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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M3 그 검은 강철 2,3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등장인물들이 호러영화에서 이따금 보여줄 수 있는 온갖 답답한 행동거지를 보여준다는 것. 은근히 호러영화 보면서 등장인물들의 주의력 결핍이나 이상한 성격을 주목하곤 하는데 이 작품도 여기서 벗어나질 못한다. 이런 클리셰 없는 호러물 안 만드나? 더 찝찝한 것이 주인공 포함 모두가 서로에 대한 협조성이 너무 없다는 것. 하긴 모인지 얼마 안되는 팀에게 협조성 운운하는 건 넌센스겠지. 그런데 사신을 기동할 수 있는 주인공 중심의 포메이션을 짠다는데 이에 반론을 제기하는 건 위쪽의 명령을 무시하겠다는 건가? 새파란 애가 명령에 반하겠 다니 좀 걱정되는데? 그 사이코는 팀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인가? 일단 오프닝에 나오기는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