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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posts시로바코 19화
"눈 앞의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해 왔다." "어느새 그냥 여기 서 있었다." 또 인생 이야기를 하는구만요. 나도 이렇게 살았으면 좋았으련만.... 눈보라 장면 다시 그리는 거 보니 존 라세터라는 사람 생각나는군요. 그양반 토이스토리 처음 만들었을때 거의 다 만들다가 새로 떠오른게 있다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던가 그럴 겁니다.(애니메이터들의 원수일 듯....)

지금 생각난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의 섬뜩한 장면
인간과의 대립으로 어려움에 처한 너구리들 중에 둔갑 못하는 너구리들이 있는데 그들이 눈먼 노파 너구리를 교주로 모시고 괴상한 종교를 만들었던가 했을 겁니다. 결국 그 너구리들은 고향을 등지는데 노파 너구리가 이끄는 가운데 배를 만들어 (둔갑 못한다면서 배는 만드는 듯...) 멀리 떠나가는데 요상한 노래가 흐르고 그 노래 마지막에 "죽음의 길"이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게 개봉된 1년 후에 옴진리교 테러사건이 터집니다. 예언이었던 걸까요?
기동무투전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20화
왠지 연출이 부족하다는 생각 안 드나? 이럴 때면 동료들의 외침도 더 와닿아야 하고 심지어 스승도 회상에서 나와줘야 하고 그것도 좀 심하다면 트라이 버닝이 "말"을 건다는 느깜이 더 강해야 하지 않을까? 연출의 부족이 아쉬운 한화. 준야가 주요 악역으로 뜰 수도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본 대회는 토너먼트라 패자부활전 같은 것도 없고 (화수의 부족이 아쉽다.) 이럴 때의 클리셰인 한번 패했다 다시 일어선다는 걸 쓸 수 없는 게 아쉽다. 준야가 이대로 퇴장하는 것도 그렇고 이것도 무척 아쉽구만.... 다음 강적은 조종하라는 턴에이는 안몰고 F91 몰고 온 키류인 라교 회장(건프라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돼지다!) 그런데 왠지 얘도 민숭맹숭한게 마음에 안드네.
소녀혁명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4화
사상 최초의 마이페이스+쿨시크 프리큐어 등장! 어떤 의미에서는 성격부터가 대박인데요? 화려한 변신씬, 드레스업 씬은 덤. 의외로 학생회장님은 놀랄 때는 쿨하지는 않군요. 거의 하루카급인듯.... 반면 키라라는 완전 쿨시크. 아이돌 지망생이라 그런 건가? (어딘가의 멘붕 아이돌 지망생과는 천지차이인데요?) 그런데 옷에 건담의 연방군 문양이 있던데 건담인가?(응?) 끝에 올스타즈 광고가 나오는군요. 파후는 큐어 블로섬과 화이트에게 혼나야 해! (응? 2)

여아들의 친구였던 그녀들은....
이렇게 밝아 보이지만..... 막장 세상에서 온갖 고생을 다하는 그녀들 그녀들에게 미래는 있는가? (특히 첫번째....ㅜㅜ 두번째도 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