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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posts시로바코 16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이란 없다." "크리에이터는 예민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신)무장을 해야 한다." "일이 안 풀릴 때가 반드시 한번은 있다."(가장 공감한 부분. 졸라맨 그릴때 울고불고 하던게 떠올라서 트라우마 떠오르네요.) 만화 그리는 사람들도 반드시 한번은 명심해야 할 부분이구만요.
순결의 마리아 고증에서 궁금한 게...
백년전쟁 후반에 핸드곤네가 쓰였나요? 분명 마리아가 발견한 게 핸드곤네일 텐데 백년전쟁 후반에 이게 사용되었는지 모르겠단 말이죠. 마리아가 첨보는 물건 취급하는 걸 보면 당대에 조금씩 도입되던 물건으로 보이는데 언제쯤부터 핸드곤네가 쓰였는지 궁금합니다. ps. 결국 마리아가 백년전쟁의 원흉을 찾는다고 나섰다 흑막이 황금갑옷입고 나오면 "찾았다! 세계의 왜곡을!" 하며 싸우는 건 아니겠죠? "우리가! 우리가! 마녀다!" ps 2. 역시 마녀들은 돈받고 일하는 거 맞았군요. ps. 3 술먹고 높은데 올라가겠다 허풍치는 한 용병을 보며 모 판타지 만화의 매 문장을 앞세운 용병대장 생각났어요. 그양반은 그것을 잘못 놀리는 바람에 추락하던데....
내가 월오탱에서 보유한 전차나 구축들의 공통점이
한방이 아쉽다. 영국,독일,미국 모두 아직까지는 한방이 있는 전차가 없다. 고관통이면 바늘인지라....ㅜㅜ 차라리 소련트리 밟아서 병투라도 입수하면 나았을지도.... (그런데 소련포는 대개 명중률이 개꽝이잖아? 안될거야.) 4호 D형에 장포신 다니 좀 풀리는 듯도 한데 역시 한방의 부재는 아쉽네.
에반게리온 Another Impact
그나저나 파일럿은 누구였을까? 또 중학생인가? 실사에 가까운 CG까지는 좋은데 이상하게 동작이 어색한 건 왤까? 이건 기술의 문제라기보다는 연출의 문제일 듯.... 아마 키를 잡는 사람의 역량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단 새 에바의 디자인은 그럭저럭 합격. 원래 에바의 디자인을 어레인지했다고 해야 하나? (이놈도 프라 나오겠지?) 이거 파와Q 사이라는 이야기가 있던 것 같기도 하고.... 중간에 빨간눈의 누군가가 나오던데 또 레이냐? 어쨌든 에반게리온 실사화도 가능하리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한데 역시나 문제는 감독.... (마이클 베이라든가... 마이클 베이라든가....)
KBS에서 할 징비록 말인데....
뭐 어디까지나 실현 가능성이 낮은 희망사항일 뿐이지만.... 사실 징비록은 어디까지나 임진왜란 당대의 이야기일 뿐 광복 60주년 드라마로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생뚱맞은 이야기지요. 이럴 바에는 일제 연간에 민중들이 어떻게 고생했냐 하는 드라마가 나온다든가(일제가 똘이장군의 북조선 늑대 수준으로 나와도 아예 이상하지만은 않을 듯도 하군요.) 좀 더 뭔가 생각할 거리를 주려면 해방공간기의 정치 격변과 분단 그리고 한국전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되새기며 광복이 무엇을 남겼나? 그 의미는 무엇이었나?를 다루는 게 낫지요. 진짜 이런 드라마 나와줬음 합니다. 진짜 정작 광복 60주년이라지만 정작 일제 때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나 연구, 그리고 해방후 어찌 돌아갔고 그것이 현대의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