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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바코 16화

|2015년 2월 8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이란 없다." "크리에이터는 예민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신)무장을 해야 한다." "일이 안 풀릴 때가 반드시 한번은 있다."(가장 공감한 부분. 졸라맨 그릴때 울고불고 하던게 떠올라서 트라우마 떠오르네요.) 만화 그리는 사람들도 반드시 한번은 명심해야 할 부분이구만요.

순결의 마리아 고증에서 궁금한 게...

|2015년 2월 7일

백년전쟁 후반에 핸드곤네가 쓰였나요? 분명 마리아가 발견한 게 핸드곤네일 텐데 백년전쟁 후반에 이게 사용되었는지 모르겠단 말이죠. 마리아가 첨보는 물건 취급하는 걸 보면 당대에 조금씩 도입되던 물건으로 보이는데 언제쯤부터 핸드곤네가 쓰였는지 궁금합니다. ps. 결국 마리아가 백년전쟁의 원흉을 찾는다고 나섰다 흑막이 황금갑옷입고 나오면 "찾았다! 세계의 왜곡을!" 하며 싸우는 건 아니겠죠? "우리가! 우리가! 마녀다!" ps 2. 역시 마녀들은 돈받고 일하는 거 맞았군요. ps. 3 술먹고 높은데 올라가겠다 허풍치는 한 용병을 보며 모 판타지 만화의 매 문장을 앞세운 용병대장 생각났어요. 그양반은 그것을 잘못 놀리는 바람에 추락하던데....

내가 월오탱에서 보유한 전차나 구축들의 공통점이

|2015년 2월 6일

한방이 아쉽다. 영국,독일,미국 모두 아직까지는 한방이 있는 전차가 없다. 고관통이면 바늘인지라....ㅜㅜ 차라리 소련트리 밟아서 병투라도 입수하면 나았을지도.... (그런데 소련포는 대개 명중률이 개꽝이잖아? 안될거야.) 4호 D형에 장포신 다니 좀 풀리는 듯도 한데 역시 한방의 부재는 아쉽네.

에반게리온 Another Impact

|2015년 2월 6일

그나저나 파일럿은 누구였을까? 또 중학생인가? 실사에 가까운 CG까지는 좋은데 이상하게 동작이 어색한 건 왤까? 이건 기술의 문제라기보다는 연출의 문제일 듯.... 아마 키를 잡는 사람의 역량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단 새 에바의 디자인은 그럭저럭 합격. 원래 에바의 디자인을 어레인지했다고 해야 하나? (이놈도 프라 나오겠지?) 이거 파와Q 사이라는 이야기가 있던 것 같기도 하고.... 중간에 빨간눈의 누군가가 나오던데 또 레이냐? 어쨌든 에반게리온 실사화도 가능하리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한데 역시나 문제는 감독.... (마이클 베이라든가... 마이클 베이라든가....)

KBS에서 할 징비록 말인데....

|2015년 2월 5일

뭐 어디까지나 실현 가능성이 낮은 희망사항일 뿐이지만.... 사실 징비록은 어디까지나 임진왜란 당대의 이야기일 뿐 광복 60주년 드라마로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생뚱맞은 이야기지요. 이럴 바에는 일제 연간에 민중들이 어떻게 고생했냐 하는 드라마가 나온다든가(일제가 똘이장군의 북조선 늑대 수준으로 나와도 아예 이상하지만은 않을 듯도 하군요.) 좀 더 뭔가 생각할 거리를 주려면 해방공간기의 정치 격변과 분단 그리고 한국전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되새기며 광복이 무엇을 남겼나? 그 의미는 무엇이었나?를 다루는 게 낫지요. 진짜 이런 드라마 나와줬음 합니다. 진짜 정작 광복 60주년이라지만 정작 일제 때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나 연구, 그리고 해방후 어찌 돌아갔고 그것이 현대의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