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난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의 섬뜩한 장면

|2015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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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난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의 섬뜩한 장면

지금 생각난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의 섬뜩한 장면

|2015년 2월 25일

인간과의 대립으로 어려움에 처한 너구리들 중에 둔갑 못하는 너구리들이 있는데 그들이 눈먼 노파 너구리를 교주로 모시고 괴상한 종교를 만들었던가 했을 겁니다. 결국 그 너구리들은 고향을 등지는데 노파 너구리가 이끄는 가운데 배를 만들어 (둔갑 못한다면서 배는 만드는 듯...) 멀리 떠나가는데 요상한 노래가 흐르고 그 노래 마지막에 "죽음의 길"이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게 개봉된 1년 후에 옴진리교 테러사건이 터집니다. 예언이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