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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벌써 10주년이라네요.
10주년 기념으로 뭔가 한다는데 아직 안 끝났다는 언급도 하더군요. 그런데 망국의 아키토 말고 뭔가 더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설마 그냥 지나가는 장면으로 던져준 "다른 세계"의 이야기가 나오는 건 아니겠죠? 그러면서 농부로 위장했던 우리 황자님이 짜잔! 하며 돌아오시고.... (이러면 너무 어거지다.) 뭐가 나올라나?
요새 워너-DC 계열 영화들이 욕먹는 거...
제작진을 경영자들 차원에서 통제하는데 실패하고 있는 게 아닐까? 뱃대슈만 해도 그 내용이 병신같다면 각본 단계에서 잘라야 했는데 잭 스나이더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걸 그대로 썼고 그런 잭 스나이더를 워너 경영진 측에서는 별 터치 없이 그대로 밀고 나가게 놔뒀단 말이지. 아니... 어제오늘 영화 더 나아가 히어로 영화 만든 것도 아닌데 그런 막장을 그냥 통과시켜 준 건 대체 어째서일까? 설마 크리스토퍼 놀란이 뭔가 미리 워너 제작진들에게 최면을 걸어 잭 스나이더를 따르라고 하게 만든 건 아니겠지? 심지어 새 원작코믹 DC 월드도 잭스나가 손댄다더라... 뭐야? 이거?

영화 예매하기 뭐 이리 힘드냐?
CGV 부천 8월 13일 5시 40분표를 뽑았습니다. 근데 문화상품권이 생긴 지라 문화상품권으로 할인받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화상품권으로 CGV에서 바로 예약이 안된답니다. 그래서 방법을 알아보니 컬X랜드를 쓰는 방법이 있더군요, 그래서 따라서 해 봤습니다. 우선 문화상품권 앞면을 동전으로 긁어서 번호를 상품권 번호를 알아내야 하는데 뒷면을 긁는 줄 알고 뒷면을 긁어버렸습니다!! 그 순간 앞이 좀 이상하다 싶어서 앞을 긁으니 숫자가 나오는데 뒷면을 긁다가 상처가 나는 바람에 마지막 숫자가 6인지 8인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한번 틀리고 다음에 겨우 제대로 입력할 수 있게 되었죠,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이게 컬X랜드는 무시기 모바일 서비스 쓰는데 그게 월 10

서점의 일서 잡지코너 한번 체크해봐야겠군요.
잡지 켄토루 vol.32랍니다. 최양락도 아는 요술공주 샐리에서부터 우주대여신 일대기에 이르기까지... "적"은 마법소녀다!(응?)
악당특공대 캐릭터별로 감상
할리퀸 : 조커가 싸구려니 할리도 못쟎은 싸구려....ㅜㅜ 내 기억 속의 할리는 배트맨 TAS 버전이라 그런지 포이즌 아이비랑 나름 훈훈하게 지내기도 하는 짜잘하게 재미있는 애였는데... 남친과 맞먹게 정신이 이상해서 그렇지.... 특유의 할리퀸 복장은 입으려다 말았음. 더워서 그런가? 앞서 싸구려라고 했는데 사실 내 안의 조커는 잭 니콜슨 버전이 강해서 심지어 그 다크나이트에서의 이미지조차도 와닿치가 않는다. 미쳤는데 뭔가 뒤에 무거운 게 깔려 있어야 한달까? 데드샷:무게없다 까이는데 오히려 내가 보기에는 가장 인간적으로 보이는 녀석. 전용 총기가 BAMF 같다. 미국 총잡이들은 새로운 걸 상대적으로 싫어하지 않는 듯... 일본쪽과는 대조적이다. 반면 1911같아 보이는 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