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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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 gone 제2쿨 1화

Fairy gone 제2쿨 1화

과연 제2쿨에서는 베로니카의 행보가 제대로 비춰질지...? P.A.Works의 2019년 첫 신작이었던 페어리 곤, 한 분기의 휴식을 거쳐서 이번 분기에 제2쿨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제1쿨은 작화'만' 좋은 PA표 작품이었던 고로 이번 제2쿨에 대해서는 별로 기대치가 높지 않은 상태에서 보게 되었는데요... 일단 제2쿨의 첫 시간은 마리야와 베로니카의 과거 이야기를 주로 조명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제1쿨에 대해서 되돌아보자면, 이야기 진행이 너무 산만해서 좀처럼 몰입이 되지 않았고 그것이 작품 전체의 인상을 망쳐버린 모습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저 베로니카의 존재감이 중반 이후로는 거의 공기 수준이 되어버렸던 게 특히 불만) 워낙 중구난방으로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감상을 마치며...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감상을 마치며...

파티라고 쓰고 하렘이라 읽는...? 2019년 3/4분기의 이세계물 중 하나였던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이번주에 '일단' 끝이 났습니다... 무려 1년이나 방영이 연기된 시점에서부터 불안을 안고 있던 작품이었습니다만 최종화까지 본 바로는, 3/4분기 작품들 중 뒤에서 다섯 손가락에는 들 결과물이더군요... 영 매끄럽지 못한 짜임으로 첫인상부터 망치고 들어간 이 작품은 갈수록 형편없는 퀄리티에 이마를 짚게 했습니다... 비주얼은 먼저 종영되었던 마왕님 리트라이보다는 아주 조금 나은 정도로 형편없었고, 스토리 측면은 원작을 접하지 않은 제가 보기에도 생략된 티가 확 났을 정도로 구멍투성이인 진행을 보여준, 더욱 형편없는 퀄리티였습니다... 1쿨 안에서 파티

아프리카의 샐러리맨 1화

아프리카의 샐러리맨 1화

저 먼 곳에서는 수사 파트너로 뛸 둘(성우드립) 실로 독특한 일상 애니가 나왔습니다... 이 아프리카의 샐러리맨이란 애니가 바로 그 작품, 제목에도 나왔듯이 이 작품의 배경은 아프리카입니다만 그 안에서의 생활상은 현대 일본의 도시와 다를 게 없는 모습이고, 그리고 그 속의 구성원은 사람처럼 행동하는 동물들인 게 특징이에요... '동물'들이 등장하는 만큼 그 동물들의 특성이 어느 정도 결부된 연출을 보여주었는데 주역들이 사회인이라 그런지 이 작품의 개그는 부조리 개그의 느낌이 다소 들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을 감내하면서 볼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네요... 한편 이 작품은 3D 그래픽으로 만들어졌는데요... 그게 상당히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 -토쿠나나- 1화

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 -토쿠나나- 1화

케이 마토바가 도쿄에 살고 있는 세계선(성우드립) 2019년 4/4분기의 판타지 범죄수사극 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 약칭 토쿠나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완전 오리지널 작품이라 사전정보가 매우 적었던 작품이고, 해서 이 작품은 무슨 특징이 있을지 궁금했는데요... 인간 외의 종족들도 살고 있는 도쿄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 작품의 특징이 첫 화에서부터 나타났습니다... 첫 시간은 주인공 세이지가 모종에 사건에 말려들게 되면서 '토쿠나나'에 엮이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었는데, 위에 언급한 세계관 설명 부분을 빼면 이 작품만의 차별점이 아직은 확연히 보이지 않더군요... 다만 극초반과 극후반에 꺼림칙한 진실이 감춰져 있음을 암시하는 연출이 나와서 향후

싸움×사랑 1화

싸움×사랑 1화

이번 1화를 보면서 가장 큰 갭을 느꼈던 캐릭터 2019년 4/4분기 단 하나의 룸 셰어 러브 액션 싸움×사랑, 그 막이 올랐습니다... 첫 시간은 이 작품의 개요를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이었는데 대체로 못 미더운 첫인상이었습니다... 제작사의 이력에서부터 적잖이 우려가 드는 작품이었습니다만 어느 쪽으로든 특별히 만족할 만한 부분을 찾지 못했어요... 내용 측면은 상기한 작품 개요가 겉핥기 수준으로 나왔고 아직 등장조차 하지 않은 캐릭터들도 다수 있지만 이번 화에 나온 캐릭터들의 면면을 보면 일부 답답한 인상을 주는 캐릭터도 있었고... 그래도 첫 화라고, 아직은 제작사의 전작만큼 형편없는 퀄리티로 나오진 않았습니다만 역시 제작사의 이력이 그러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