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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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톰 크루즈가 오랜만에 SF물에 출연했습니다... 개봉 전 트레일러 영상을 보았을 때부터 기대해온 작품이었는데요... 오늘 아이맥스 버전으로 보고 온 소감을 간단히 밝히자면... 비주얼은 S급이었는데, 각본은 B급도 안 되더라 ...입니다... 우선 비주얼은 좋았습니다... 폐허가 된 지구의 풍광이라든가 CG로 구현된 드론 및 비행체 등... 그런 모습들이 아이맥스 스크린에서 압도적인 비주얼로 다가왔더라고요... 하지만 이 작품의 장점은 그뿐이었습니다... 중반을 거치면서 진실이 밝혀지게 되었는데, 그 진실이라는 게 뜬금없기 그지없는 것이더군요... 아니, 뜬금없는 정도를 넘어서 신선하지도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아이우라 1화
이 무슨 가축수송도 아니고... -┌ 이번 분기에 찾아오는 일상물이 또 있습니다... 이 아이우라는 5분 분량의 쇼트 애니메이션인데요... 첫인상은 유유시키보다 더 안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오프닝 영상에서부터 뜬금없이 게타령이더니만 본편 내용은 '대체 뭘 한 거지?' 싶을 정도의 내용, 아니, 내용이 없었다고 하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군요(...) 아무리 쇼트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이렇게 분량 때워서 괜찮은 겁니까...? 그리고 메인 캐릭터 성우들의 연기도 마이너스 요소, 신인의 한계가 여실히 느껴지는 연기였어요... 이렇게 종합해 보았을 때, 첫인상은 유유시키가 더 좋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겠습니다... 그나마

유유시키 1화
이분은 아직 17세란다, 얘들아(...) 이번 2/4분기에 선보이는 일상 학원물 유유시키, 이번 주에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저는 일상물을 선호하는 타입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이 작품 첫 화는 별로 재미있게 보질 못했어요... 딱히 '이거다!'싶은, 이 작품만의 차별적인 요소를 찾지 못했거든요... 내용 자체도 커다란 해프닝 없이 입학식을 전후하여 펼쳐지는 일상이라... 게다가 메인 캐릭터가 단 세 명뿐이라 더욱 부족한 감이 들었고요... (이런 류의 작품은 캐릭터가 많을수록 재미가 붙는데... 메인 캐릭터가 한 네 명은 돼야...) 서브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하고 나면 나아지려나요...? 그나마 주제가는 무난한 수준이라 좋

아이마이미 감상을 마치며...
막판에 와서 캐릭터 디자인 퀄리티 급상승...! 올해 1/4분기에 방영된 쇼트 애니메이션 아이마이미, 이제서야 끝까지 보았는데요... 제게 이런 애니는 처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병맛으로 점철된 애니를요... 병맛 느끼는 재미로 일부러 이런 작품을 찾는 사람이 아닌 이상, 이 작품은 절대 비추라고 생각합니다... 제게도 이 작품은 영 아니었지만요... 제가 내리는 평점은 10점 만점에 2.5점, 딱히 쇼트 애니메이션이라서 감상평 짧게 적은 게 아닙니다(...) P.S) 그것과는 별개로, 포노카의 항아리가 무척 긴경 쓰이네요...

하야테처럼 Cuties 1화
탈의실의 결투(...) 원작이 시작된 지 이제 10년이 되어가는 하야테처럼 시리즈, 그 네번째 TVA판이 이번 주에 찾아왔습니다만... 지난 극장판 이후로 세번째로 애니판 제작을 맡아온 manglobe는 여전히 못 미더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니, 이번 네번째 TVA는 작년 4/4분기에 방영되었던 세번째 TVA판보다 오히려 더 작화가 열화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의욕이 없는 거죠, 제작진 여러분...?) 일단 이번 시리즈의 첫 시간은 하야테 군의 공사다망한 일상을 보여주는 모습이었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나와서야 그나마 얼마 남지 않은 기대감이... -┌ 한편 무대는 비로소 원작 제2의 주무대로 옮겨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