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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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테처럼 Cuties 8화

하야테처럼 Cuties 8화

소꿉친구 간의 심리전이라... 이번 시간은 예고된 대로 아유무의 턴, 전반부는 아유무 생일 이벤트를 둘러싼 이야기였고 후반부는 하야테와 아유무의 시간이었는데요... 지난 주에 나왔던 예고 영상은 '서비스 + 먹방'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만 그건 그냥 초반에 반짝 나오는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그냥저냥 볼 만했네요...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아유무다운 모습이 나왔는데, 때묻지 않은 모습이 이 캐릭터의 호감 요소인지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화의 엔딩곡 또한 아유무다운 느낌이었어요... 다만 유감스럽게 바뀐 작화만큼은 어쩔 수가 없네요... -┌ 다음 시간은 개별 에피소드가 아닌 본격 일상 전개가 될 것 같

데이트 어 라이브 9화

데이트 어 라이브 9화

살아있네(하정우 버전)~ 이제 이 작품도 종영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이번 시간은 그야말로 클라이맥스 전개였습니다... 현 에피소드의 중심에서 태풍의 눈처럼 있는 광삼양을 둘러싼 전개가 계속되었는데요... 이번 화에서는 그것이 보다 격화되었습니다... 갈수록 극단적인 흐름으로 치닫더니 종반부에는 의외(?)의 인물이 가세하게 되고... 사실 이 작품에 대해서 별 기대를 않고서 계속 보아왔습니다만 이번 화의 진행으로 인해 뒤늦게 불이 붙어버렸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지 끝까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근래의 카도카와 작품들과 달리 이번 건 10화에서 끝내지는 않을 테니 남은 시간 동안에 내용 정리를 잘 해주었으면 합니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기 8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기 8화

갈라져라 현실이여, 터져라 시냅스여...! 이번 시간은 마침내 아이템의 첫 등장, 그 가운데 프렌다와 레일건 간의 대결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아이템과의 첫 대면은 육체의 언어(...)로 이루어졌는데 레일건이 괜히 레벨 5가 아님을 여실히 보여주더군요... 좌우간에 시스터즈 프로젝트를 쫓는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아이템이 나오게 됐는데 첫 등장이니만큼 이번 화는 전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바, 그래서 이번 화는 그저 그런 느낌으로 보았습니다... 다음 화가 비로소 레일건과 아이템의 본격적인 대면으로 흘러가게 될 터인데 다음 화 포함해서 두세 편 더 끌고 가겠지요...? 그보다도 이번 2기에서 식봉씨의 추가 등장이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기 9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기 9화

내 여동생이 이렇게 상냥할 리가 없어...! 지난 시간을 충격적인 전환으로 마무리한 오레이모 2기, 이번 시간은 그 연장선상에서 이어져서 상황을 수습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제 곧 원작이 완결되고 애니판도 화수가 얼마 남지 않은 고로 쿠로네코의 턴은 사실상 이번 화로 끝난 거라 저는 봅니다... 그도 그럴 게 이번 화의 주 내용이 코우사카 남매와 쿠로네코의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다보니... 원작을 접하지 않아서 자세한 건 모릅니다만 이번 에피소드 이상으로 다시 큰 비중을 갖고 나오진 않을 것 같아서 그런 짐작을 한 거고요... 원작 최종권이 일본 현지에서 나오기까지 이제 겨우 며칠밖에 남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는 키리노를 진히로인으

스타트렉 다크니스

스타트렉 다크니스

지난 2009년에 SF의 양대 고전 시리즈 '스타트렉'을 성공적으로 리부트시킨 J. J. 에이브럼스, 그가 4년 만에 그 속편을 선보였습니다... 전 '트레키'는 아닙니다만 전작인 '더 비기닝'을 재미있게 보았던 고로 이 작품에 대해 전부터 큰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요... 이번 편도 전작만큼의 재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2편에 대한 단상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가장 큰 스케일의 버디무비,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초반부터 대립각을 세우는 커크(크리스 파인)와 스팍(재커리 퀸토)의 관계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의 이야기를 끌어가는 중요한 요소였는데요... 이야기가 끝에 가까워질수록 커크는 스팍이 되어가고 스팍은 커크가 되어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