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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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어 라이브 감상을 마치며...

데이트 어 라이브 감상을 마치며...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본격 주인공이 강제로 어장관리를 하게 되는 애니 데이트 어 라이브, 이번 주에 일단 종영되었습니다... 최종화는 대충 수습했다는 느낌이 다분히 들었는데요... 종료 직후에 2기 제작을 발표한 것을 생각해보면 제작진은 애초부터 차후에 속편 내놓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고로, 2기는 올 4/4분기에 나올 거라고 예상도 됩니다만 그 전에, 올해 말에 OAD판이 나온다고 했던 걸 생각한다면 2기 방영 시점은 내년 1/4분기가 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아무튼 이번 1기의 최종화는 적잖이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확실히 마무리되지 않은 것

네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기 12화

네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기 12화

영욕의 히로인, 아라가키 아야세 이제 이야기가 대단원에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간은 대단원에 이르기 전의 관계 정리라는 느낌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저 마이 러블리 엔젤 아야세땅은 이번 화 최대의 수혜자이자 최대의 피해자였다고 봅니다... 이미 원작이 완결되었는지라 그 임팩트가 크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번 화를 본 팬들(특히 아야세의 팬)은 자이로 드롭을 탄 듯한 느낌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절정에 이르다가 일거에 그것이 내려앉았다는 느낌...? 이번 화에선 아애세 외에도 쿄스케 군의 주변인물들이 대부분 등장했지만 아야세 이상의 임팩트를 안겨준 인물은 없었는데요... 남은 시간 동안에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키리노 제

월드워 Z

월드워 Z

좀비가 등장하는 영화는 그 동안 수도 없이 나왔습니다만 이번 건 세계구급 규모로 전면적인 대결이 나온다는 점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보고 왔는데요... 기대했던 것과 어긋났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원작 소설을 접한 이들은 대체로 '원작파괴다!', '이렇게 만들 거였으면 왜 판권 사들인 거냐?' 정도로 요약되는 상황인데요... 저는 원작을 접하지 않고서 보았음에도 썩 좋지 않은 인상을 얻었습니다... 그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하도록 합죠... 이 작품은 사실상 브래드 피트의 원맨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품 속 상황의 많은 부분을,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제리가 다 해먹는 모습이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등장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기 11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기 11화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여(...) 이번 시간은 지난 화에서 이어지면서 진행된 시간, 금서목록 1기 때의 그 에피소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장면들도 있었는데요... 여기 초전자포 2기에서는 레일건의 심리가 좀 더 상세하게 드러난 게 금서목록 때와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아무래도 초전자포 시리즈의 주인공은 레일건이다보니 그렇지요... 중단된 줄 알았던 시스터즈 계획이 여전히 진행중인 상황에서 레일건이 또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그건 그렇고 여기 와서 토우마 군을 보게 되니 흡사 고향집에 돌아온 것과 같은 기분이 듭니다그려... 다만, 금서목록에서

백화요란 사무라이 브라이드 감상을 마치며...

백화요란 사무라이 브라이드 감상을 마치며...

어째 기동무투전 G건담에서의 최종필살기가 생각난다...? 지난 2010년 4/4분기에 이어 2년 반 만에 다시 TVA로 찾아온 백화요란 시리즈, 그 두번째 TVA인 사무라이 브라이드도 끝이 났습니다... 1기 마무리가 실망스러웠던 고로 2기는 그보다는 나은 모습으로 나오길 바랐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초반부터 그런 바람을 저버린 모습이었기에 그 이후로는 체념하다시피하는 마음가짐으로 보아왔어요... 그렇게 끝까지 보긴 했는데 이번에도 마무리지은 모양새가 썩 좋아뵈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2기에서 주인공들의 상대 세력인 다크 사무라이 일당의 취급 부분이라고 보는 바, 막바지에 들어서 점차 그 존재 의의가 약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