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요란 사무라이 브라이드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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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요란 사무라이 브라이드 감상을 마치며...
어째 기동무투전 G건담에서의 최종필살기가 생각난다...? 지난 2010년 4/4분기에 이어 2년 반 만에 다시 TVA로 찾아온 백화요란 시리즈, 그 두번째 TVA인 사무라이 브라이드도 끝이 났습니다... 1기 마무리가 실망스러웠던 고로 2기는 그보다는 나은 모습으로 나오길 바랐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초반부터 그런 바람을 저버린 모습이었기에 그 이후로는 체념하다시피하는 마음가짐으로 보아왔어요... 그렇게 끝까지 보긴 했는데 이번에도 마무리지은 모양새가 썩 좋아뵈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2기에서 주인공들의 상대 세력인 다크 사무라이 일당의 취급 부분이라고 보는 바, 막바지에 들어서 점차 그 존재 의의가 약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