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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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서비스 10화
열도의 흔한 하극상 현장(2) 이번 시간도 평화로운 구청 이야기로 흘러갔는데요... 그 속에서 가장 주목할 인물이라면 역시 토코겠지요... 대체로 중반부 빼고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였는데 지금까지 나온 에피소드들 중에서 토코 낭자가 이렇게 안쓰럽게 보인 에피소드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싹수없는 건 여전하지...) 그 다음으로 주목할 인물은 다름아닌 미요시, 이 캐릭터의 특기가 본의 아닌 돌직구인데 이번 화에서는 그게 유난히 자주 시전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어떤 의미로는 이런 캐릭터가 가장 무서운 타입이겠네요... 반면에 이번 화에서 야마가미는 묻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인공다운 모습이 이번 화에선

금빛 모자이크 10화
앨리스님이 (매의 눈으로)보고 계셔... 종영을 앞두고 있는 와중에도 아기자기한 일상의 연속인 이 작품, 이번 화에서 특별히 주목할 인물은 카라스마 선생님이었습니다... 선생님이라기엔 2%(혹은 그 이상) 부족한 인물인데 이번 화에서의 모습은 그 전까지의 것을 능가하는 모에 포스를 발산하더군요... 그리고 C파트에서는 센티멘털한 모습까지... 그 외에도 여러 감상 포인트들이 있었는데요... 시노찡과 이사미는 서로 자매같지 않은 모습을 갖고 있지만 이번 화에서 보여준 모습은 '역시 자매구나!'하고 감탄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앨리스는 이번 화에서 이래저래 애쓴다는 느낌이었고요... 한편, 이번 화에서는 한 메인 캐릭터의 형

환영을 달리는 태양 10화
악이란 건 사람 마음의 빈틈으로 파고들어오는 법이지... 이 작품도 어느덧 대단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만, 이건 정말 볼수록 답이 안 나오네요... 파국 전개가 불가피할 거라고 예상하긴 했지만 그 예상을 능가하는 막나가기를 시전하고 있더이다... 주인공들의 행보는 답답하기 그지없을 뿐더러 그들이 소속 윗선에서 지휘하는 '레그 더 리오'란 조직은 악의 세력이 계속 궁지에 몰아붙이는 상황에서도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습니다... 상관의 안 좋은 점들만 죄다 갖다놓았다는 느낌, 심지어는 이 조직이 진짜 흑막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 거기에 막판 모습은 더욱 가관이었습니다... 지금이 중세시대인 것도 아닌데

전희절창 심포기어 2기 10화
오가와 씨는 사실 닌자(아, 닌자 맞구나)...? 이제 대단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만 그 와중에도 예측을 허락지 않는 전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환영을 달리는 태양 정도는 아니어도 이쪽도 파국 전개인데요... 이번 2기는 1기 때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다가 후반 들어서 이게 우려감을 키우고 있어요... 거기에 이번 화 막판에 또다시 충격전개가 펼쳐지고... 제작진은 설마 이렇게 끝에 가서 새로운 건수 터뜨리는 걸 즐기는 건지도...? 개인적으로 이 막판 충격전개는 지금까지 나온 것 중 가장 뜬금없다고 보는데요... 직전까지 그럴 징후가 없었거든요... 대체 제작진은 무슨 의중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무엇을 상상

이야기 시리즈 세컨드 시즌 10화
하치쿠지도 이런 표정 지을 줄 아는구나(그보다 이 코멘트, 재활용 아냐?) 이번 시간은 가부키모노가타리 에피소드의 완결이었는데요... 거의 우려했던 대로의 모습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 것치고 시시했다고 할까요...? 아무튼 허탈감이 전해지더라고요... 이번 화에서 수확이라고 할 점을 든다면 하치쿠지의 '재발견'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런 모습이라든가 저런 모습이라든가하는 걸 볼 수 있었으니... 하지만 이 에피소드에서 짱을 먹은 건 역시 시노부(...), 어쨌든 이 가부키모노가타리 에피소드의 결론은... 방학숙제는 제때에 끝내자 ...가 되겠습니다(엥?)... 다음 시간은 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