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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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버스터즈 ~refrain~ 8화

리틀 버스터즈 ~refrain~ 8화

좀비 아포칼립스물로 장르 변경(뻥입니다) 이제 이야기가 후반부로 넘어온 가운데 이번 시간은 마사토 군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추어진 시간이었습니다... 대단원에 이르기 전에 기타 주역들에 대해 이렇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려는 모양인데 앞으로 남은 편수를 생각하면 우려가 앞서는군요...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갈수록 완급조절이 걱정된단 말이지요... 이번 화의 의의를 들자면, '바보에게도 고민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거라 봅니다... 이야기인즉 마사토 군의 사연이 이번 화에서 밝혀진 것인데요... 솔직히 현 흐름상에 비추어보면 뜬금없다는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이런 구성으로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 앞으로의

골든 타임 8화

골든 타임 8화

요~물~! 요물~!! 반리 군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지난 시간에 오글거림의 극치를 느끼게 한 데 이어 이번 시간은 캐릭터 간의 여러 감정이 교차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오글거림이 줄어든 것을 빼면 지난 화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요... 음... 뭐랄까요...? 분위기상의 밸런스를 유지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무게감은 이번 화가 좀 더 컸습니다... 흐름은 전반부치고 상당히 멀리 치고 간다는 느낌입니다만 여전히 (분위기상의)불안 요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 속단은 금물입니다... 더구나 얼마 전에 현지에서 발매된 최신간의 대략적인 개요를 보았는데 언제가 되었든 향후 롤러코스터 전개가 펼쳐

이야기 시리즈 세컨드 시즌 21화

이야기 시리즈 세컨드 시즌 21화

이 분장을 하는 것보다 웃기는 건, 이 분장을 하고서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번 시즌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오토리모노가타리 편의 연장선상에 있기도 한 코이모노가카리가 그것, 현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에피소드입니다만 솔직히 제게 그 첫 시간은 별로 흥미롭지 못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에피소드들이 본궤도를 타기 시작하는 게 상대적으로 늦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번 화는 그 정도가 심하다는 느낌이에요... 제가 보면서 몇 번이나 졸았을 정도거든요(뭣?!)... -┌ 일단 이번 화의 내용은 히타기느님이 모종의 의뢰를 하는 내용이었는데 어느 면에서나 딱히 영양가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았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저는 전편을 재미있게 보았던지라 이번 편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전편 때에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영화 감상에 앞서 원작 소설을 질렀는데요... 질러놓고서 파트 1만 읽은 뒤 감상을 미뤄두다 어젯밤에 근성으로 남은 분량을 다 읽었습니다(...) 원작 부분은 전편에 비해서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이야기상 과도기적 단계의 내용을 담았다는 점에 비추어보면 잘 나온 편이었어요... 그리고 오늘 본 영화판 역시 전반적인 인상이 원작의 그것과 비슷했습니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영상화 과정을 거치면서 원작과 달라진 부분들이 보였는데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12구역 안에서의 이야기 진행이었습니다... 쓸데없이 길게 늘어놓았던 이 이야기를 적절하게

잔잔한 내일로부터 8화

잔잔한 내일로부터 8화

같은 제작사가 만든 다른 세계에서 저 둘은 친구지간이었습니다(성우장난)... 이번 시간은 쉬어간다는 느낌으로 흘러갔습니다... 지난 화에서 히카리 군과 아카리가 중대 결심을 하고 나서 그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는데 지난 화에 비해 루즈한 분위기였던 게 뜻밖이었어요... 이번 화에서 중심이 된 인물은 역시 저 미우나 고우나 미우나 낭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 이후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매 순간마다 의미심장한 행동이 나오더군요... 그것을 생각하고 보면 이번 화도 나름의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인물관계 구도를 생각해보면 껄끄러운 면 또한 없지 않네요... --a 정녕 NTR로도 모자랐던 것인지(예약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