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저는 전편을 재미있게 보았던지라 이번 편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전편 때에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영화 감상에 앞서 원작 소설을 질렀는데요... 질러놓고서 파트 1만 읽은 뒤 감상을 미뤄두다 어젯밤에 근성으로 남은 분량을 다 읽었습니다(...) 원작 부분은 전편에 비해서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이야기상 과도기적 단계의 내용을 담았다는 점에 비추어보면 잘 나온 편이었어요... 그리고 오늘 본 영화판 역시 전반적인 인상이 원작의 그것과 비슷했습니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영상화 과정을 거치면서 원작과 달라진 부분들이 보였는데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12구역 안에서의 이야기 진행이었습니다... 쓸데없이 길게 늘어놓았던 이 이야기를 적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