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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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posts사랑하는 소행성 4화
너는 나사보다 바이코누르 쪽에 가서 알아보는 게 더 빠르지 않겠냐...? 이번 시간은 대망의 합숙 에피소드, 지질탐구와 천체탐구를 병행하는 부인만큼 이번 화도 양쪽을 오가는 활동으로 갔습니다... 우선 전반부는 지질 관련 학습시설 방문이었는데 별의별 희귀한 광석이나 암석을 구경하게 된 게 주 볼거리였습니다... 중반부는 우주센터 방문기, 방문한 곳의 테마가 테마인만큼 미라와 아오의 행보가 주된 내용이 되는가 싶다가 여기서 먼로 선배의 장래희망이 표면화된 게 인상적이었어요... 부가 통폐합되기 전부터 우주 쪽에 관심을 둔 모습을 보이긴 했습니다만 이건 미라와 아오의 꿈보다 더 나아간 레벨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보니 우주센터에 와서 보인, 미라와 아오의 행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 3화
10년 가까이 이어져오던 의문점, 마침내 풀리다...! 대패성제 분위기가 갈수록 고조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벌룬 헌터란 종목 경기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는데, 여기서는 미사카 동생의 행보가 부각된 모습이었습니다... 이 경기의 진행을 본 소감은 '능력이 전부가 아니다'로 요약 가능하겠네요... 그러한 전개를 보노라면 능력지상주의인 이 학원도시에 무능력자도 엄연히 학생으로 존재해 있는 게 수긍이 됩니다... 그러는 한편으로, 이번 화에서는 마침내 그 '무능력자'들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 등장, 여기 스핀오프에 와서까지 썸이 생기다니 참... 그런데 그러한 와중에 탐탁지 않은 움직임이 여기저기서 나타난 바, 슬슬 일이 터지려는 분위기로 간다는 느낌인데요
히트맨
배우의 행실을 떠나서. 권상우의 최신 흥행작 '탐정' 시리즈 2편은 그럭저럭 볼 만했던지라 비슷한 타입인 이 작품에 대해서 어느 정도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헌데 직접 본 바로는 그 기대에 다소 못 미친 느낌이었어요... 엘리트 특수요원이었던 과거를 버리고 만화가로 제2의 삶을 살던 준(권상우), 하지만 연재작 반응이 신통치 않던 차에 그가 술김에 자신의 과거 이야기로 그린 웹툰이 히트하게 되면서 엄청난 해프닝에 휘말리게 된다는 게 이 작품의 대략적인 흐름이었는데, 갈수록 스케일이 커져가는 구성으로 볼거리를 늘린 건 좋았지만 그것을 이루는 뼈대가 영 좋아뵈지 않았습니다... 너무 재미거리에 치중한 결과였는지 상황 간의 이음새가 깔끔지 못했고 일부 소재의
SHOW BY ROCK!! 마슈마이렛슈!! 3화
이번 편에도 도시락에 목숨 건 바보가 있었군... 이번 시간에는 또다른 주역 밴드가 본격 등장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작의 심안 크림슨즈의 컨셉을 계승한 듯한 도콘조핑거가 그 주인공, 밴드를 결성하게 된 경위에서부터 공연까지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구성원이 구성원이라 그런지 상남자의 기운이 팍팍 풍겨지는 모습이었어요... 심안 크림슨즈와 비교해보면 이쪽이 더 상남자라는 느낌적인 느낌...? 한편 마슈마이렛슈 쪽 이야기는 이번 화에서는 호완이 알바를 찾는 내용 중심으로 갔는데요... 아직 초반이라고는 해도 이렇게 워밍업 수준에 머물러 있어도 괜찮은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아직 등장하지 않은 밴드가 있다고 해도, 워밍업이 너무 길어지면 곤란하다고 보거든요..
라이플 이즈 뷰티풀 감상을 마치며...
먼지가~ 되어~ 여고생들의 사격 애니 라이플 이즈 뷰티풀, 예정보다 다소 늦게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최종화는 개인전 중심으로 내용이 채워진 모습이었는데요... 몇 화에 걸쳐 진행한 단체전과 달리 단 한 화에 압축되어서 그런지 개인전 파트는 경기 자체보다는 참가자들의 심리가 더 부각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저마다 이런저런 마음을 품고서 대회에 임하고 결과에 따라 각자의 희비가 엇갈리게 되는 게 보다 압축적으로 나왔어요... 그렇게 다소 타이트한 짜임이었음에도 최종화에서까지 진지함과 웃음기가 혼재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주역 4인방, 특히 히카리에 대해서 이번 대회의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나타난 모습을 보면 이것이 운빨+주인공 보정의 한계인가하는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