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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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3화

그런 발연기로 낚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거냐...? 지난 화 막바지에 충격적인 상황이 나왔습니다만, 이번 시간은 그런 일이 있던 것치고 다소 루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상황 해결을 위해 움직이기는 했는데 후반부에 본격적으로 행동개시에 나설 때를 빼면 그렇게 위기감이 강했던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번 화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은 미묘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그 이외의 면에서는 제법 유의미한 내용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일단 이로하가 우이의 행방을 쫓는 과정에서 새로운 단서를 얻었는데 이 단서가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하지만 이번 화의 경우는 카에데와 레나의 이야기가 더 큰 지분을 차지했고 그렇다보니 그 이

사랑하는 소행성 3화

막장드라마 스타트 직전(아님) 이번 시간은 잠시 옆길로 간다는 느낌의 진행이었습니다... 먼저 초반부는 미라와 아오의 시험공부 타임, 초반부의 배경은 미라네 집이었는데 지난 화에서 얼굴을 비추었던 회장님이 여기 와서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면면을 보여주는 게 참 다양한 느낌을 안겨주더군요... 특히 그때 그 모습은 참... 중반부는 미라와 아오가 스즈네 빵집에서 알바하는 이야기였는데, 여기서는 스즈짱이 초반부의 회장님 역할을 넘겨받았다는 느낌...? 그보다도 빵집 제품에 대한 작명이 참 특이한 게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리고 후반부 에피소드는 이노 선배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시간, 여기 와서는 소소하게 탐사하는 재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세 파트를

마술사 오펜 뜻밖의 여행 1~2화

판타지 세계에 웬 메카닉...? 이미 오래 전에 애니로 나왔던 추억의 라노베 마술사 오펜, 이번에 다시 애니화되어 나왔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고 리메이크되는 만큼 제작진도 성우진도 확 달라졌는데 그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우선 옛날 작품을 애니화한 거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올드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템포가 많이 더디다는 거예요... 느리기만 한 게 아니라 사이사이 회상이 여러 차례 나왔던지라 진행이 느리다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들었습니다... 1쿨 기획인데 이렇게 진행해도 괜찮은 건지 걱정이네요... 어쩌면 3화 진행에 따라서 중도하차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모든 불안이 느린 진행에서 나오는지라, 3화에서 어느

나쁜 녀석들: 포에버

사실 저는 '나쁜 녀석들' 시리즈를 접하지 않았습니다만 긴 공백기를 거쳐서 나온 만큼 전편과의 연계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고 오늘 이번 편을 보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나온 신작으로서는 그럭저럭 선방한 편이라고 봅니다... 이번 편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손주를 얻게 됨에 따라 은퇴를 하려는 마커스(마틴 로렌스)와 그것을 만류하는 마이크(윌 스미스)의 관계에서 출발하다가 그런 마이크에게 강력한 위협이 닥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흐름이었어요... 감독이 마이클 베이에서 바뀌었지만 범죄오락영화인 만큼 수시로 화끈한 액션신을 보여주는 한편, 사이사이 주인공 콤비의 만담 플레이가 적절히 조미료가 된 모양새였습니다... 허나 후반부에 어떤 진실이 밝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 2화

미사카의 의외의 약점이 나왔다...?! 드디어 대패성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학원도시 내 학교대항전 규모의 운동회인 이 대패성제는 초반부터 범상치 않은 진행을 보였는데요... 초능력을 가진 학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여러모로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가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저 미사카가 참가한 2인3각 레이스 쪽에 주목하게 되었는데, 한마디로 이 세상 레이스가 아니었다는 느낌이더군요... 한편 식봉 씨는 이번 화에서 다소 안습이었다는 느낌 또한... 지난 1화 때 보인 모습을 생각하노라면 그런 느낌이 더욱 강하게 밀려들더라고요... 그러다가 종반부 들어서 앞으로의 대회 진행이 뜻밖의 흐름으로 갈 것을 예고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