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Post
원문 보기 →히트맨
배우의 행실을 떠나서. 권상우의 최신 흥행작 '탐정' 시리즈 2편은 그럭저럭 볼 만했던지라 비슷한 타입인 이 작품에 대해서 어느 정도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헌데 직접 본 바로는 그 기대에 다소 못 미친 느낌이었어요... 엘리트 특수요원이었던 과거를 버리고 만화가로 제2의 삶을 살던 준(권상우), 하지만 연재작 반응이 신통치 않던 차에 그가 술김에 자신의 과거 이야기로 그린 웹툰이 히트하게 되면서 엄청난 해프닝에 휘말리게 된다는 게 이 작품의 대략적인 흐름이었는데, 갈수록 스케일이 커져가는 구성으로 볼거리를 늘린 건 좋았지만 그것을 이루는 뼈대가 영 좋아뵈지 않았습니다... 너무 재미거리에 치중한 결과였는지 상황 간의 이음새가 깔끔지 못했고 일부 소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