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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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소행성 6화

스즈 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예고된 대로 이번 시간은 학원제 이야기였습니다... 전반부는 학원제를 준비하는 내용으로 채워졌고 후반부는 학원제 당일 이야기, 지학부 멤버들이 여러모로 준비를 하고 이벤트를 맞이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이번 화는 지금까지의 에피소드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인물들이 나왔다는 느낌입니다... 전반부에서부터 준비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고 후반부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벤트 전개가 되었는데, 이 파트에서는 찾아온 사람들의 이런저런 리액션에 이들을 맞이하는 지학부 멤버들의 면면이 소소한 재미를 주었어요... 그런 한편으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봐주는 데서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이벤트 속에서도 상세한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지난 2016년 여름에 나왔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졸작이었지만 그 속에서 할리 퀸(마고 로비)은 그나마 몇 안 되는 볼거리였습니다... 그런 할리 퀸이란 캐릭터를 본격적으로 메인으로 띄워놓은 작품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했는데요... 직접 본 바로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보다는 낫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할리 퀸이 조커와 결별한 시점에서 시작하여 그의 일탈극으로 간다는 느낌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볼 만한 부분으로는 액션과 비주얼 되겠습니다... 무척이나 튀는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온 만큼 현란한 비주얼로 장식되었고 액션신은 제법 힘이 들어간 연출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할리 퀸을 맡은 마고 로비의 연기가 캐릭터와 훌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 5화

(지금 이들은 덕질거리에 관한 대화를 하는 중입니다) 이제 대패성제 안에 암약해 있던 위기가 본격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궁지에 몰리게 된 미사카가 돌파구를 찾으려 하는 시간, 콘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런 콘고가 백방으로 움직이게 되었지만 상황이 한마디로 갈수록 태산이라는 느낌의 흐름이 나오더군요... 인물들이 하나둘 무대에 가세하게 되고 스케일이 확장되고... 일단은 판을 키운다는 느낌으로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마 제1쿨 전체를 대패성제 편에 할애하려는 것 같은데 그렇게 길게 진행한다고 해도 적당한 완급조절이 필요하단 말입니다... 무대 세팅이 너무 길어지면 자연스러운 수습이 어려워지니 말이지요... 다음 시간에는 아와츠키와 완

SHOW BY ROCK!! 마슈마이렛슈!! 5화

네 눈동자에 건배... 이번 시간은 또다른 주역 밴드인 레이징 시그널이 등장한 시간, 이쪽은 도콘조 핑거와 다른 의미로 개성이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레이징 시그널에 호완이 우연히 엮이게 되면서 이번 화의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이번 화의 의의를 찾는다면, 호완이 자신의 지향점을 찾았다는 게 되겠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를 보노라면 방도리에서 RAS의 스카웃 제의를 받았던 롯카의 이야기가 언뜻 생각나기도 합니다만, 여기의 경우는 거기서보다 훨씬 짧게 진행시키고서 정리한 모습이라 그렇게까지 와닿지 않았다는 게 이번 화의 소감입니다... 무엇보다 벌써 전반부가 끝나가는 시점인데 아직까지 무대 세팅 단계에 머무른 상태인지라... 얼른 본격적으로 퍼포먼스를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붉은 전설

독특한 내용으로 이세계물들 중에서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은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그 시리즈가 최근에 극장판으로 나왔고 이번에 국내에도 개봉했는데요... TV 애니에서 느껴졌던 병맛이 이번에도 건재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극장판은 메구밍의 고향인 홍마족 마을을 주 배경으로 하여 진행되었는데 전반적인 작품 분위기는 대체로 전편과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홍마족이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오게 된 만큼 전편과 차원이 다른 느낌 또한 안겨주었어요... 거기에 등장하는 홍마족 캐릭터들의 언동을 보노라면 메구밍과 융융이 보여준 건 말 그대로 애들 재롱 수준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점이 작품 특유의 병맛을 드높이는 요소가 되어서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