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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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BY ROCK!! 마슈마이렛슈!! 2화

유루캠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첫 화에서부터 주역 4인방이 모여서 호흡을 맞추었지만, 이번 시간은 쉬어간다는 느낌의 내용이었습니다... 호완의 거취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리저리 언더 노스 자와 안을 함께 돌아다니는 게 주 내용이었는데 종반부를 빼면 대체로 영양가 없는 내용이라 솔직히 이번 화의 인상은 별로였네요... (무엇보다 루후유의 탐정놀이가 깼고...) 그나마 후반 들어서 호완과 히메코 간의 구도에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나름대로 의미있는 내용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적잖이 허한 느낌이 들더란 말이지요... 헌데 그런 와중에 마지막 들어서 밑도 끝도 없는 상황 전환, 판깔기가 완료되려면 아직 시간이 더 많이

허구추리 1화

요즘에는 캇파도 힙하게 노는구먼... 스파이럴 추리의 띠, 절원의 템페스트 작가의 소설 허구추리, 브레인즈 베이스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 애니로 나왔습니다... 첫 시간은 두 주역인 쿠로와 코토코가 조우하게 되고 그 뒤에 어떠한 사건을 쫓는 흐름으로 갔는데요... 제목에 '추리'가 들어간 것이 무색하게 추리라는 요소가 딱히 부각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일단 첫 화만 보면 평범(?)한 현대 오컬트물이라는 게 이 작품의 첫인상, 이야기가 본궤도를 타고 나면 어떻게 흘러갈지 그림이 나오겠지만 제목과 다소 괴리가 있는 첫 화를 본 이상 그렇게 좋게 보긴 힘들겠어요... 그와 별개로 이 작품의 첫 화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이쪽도 앞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겠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2화

이런 골목길에까지 노선버스가 다니다니...! 이번 시간은 본격적인 움직임이 일어난 시간이었습니다...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자신의 소원을 떠올려낸 이로하가 그와 관련된 흔적을 찾아 움직이는 진행이 나왔는데요... 그 와중에 또다른 마법소녀들이 스토리라인에 가세하게 되고, 이들의 이야기가 이번 화 후반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또다른 소문 또한 나오게 되었는데요... 바로 그 소문에 관한 내용이 후반 전개에 중요하게 작용했던 바, 그리고 그것은 일찍 충격전개를 몰고 오게 됩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그 충격의 순간이 빨리 찾아오게 되었는데 본격적으로 심연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일단은 이번 화 막판 전개가 어떻게 이야

이종족 리뷰어스 1화

이것이 인간과 비인간의 차이인 건가...? 지금까지 이런 판타지물은 없었다...! 신개념 19금 판타지 애니가 이번 분기에 찾아왔습니다... 바로 이 이종족 리뷰어스, 방영 전에 작품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보았을 때는 '이건 아무 생각도 말고서 보는 게 답이겠다'고 보았는데요... 첫 화를 본 바로는 거의 그 예측대로였습니다... 첫 시간은 주인공 스턴크와 젤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사창가 내 접객부들에 대해 평가를 하는 등, 이 작품이 어떤 작품인지 대략적으로 보여준 모습이었는데, 앞으로도 주욱 이런 패턴으로 내용이 채워질 것 같네요... 내용이 내용인지라 심하게 취향을 타겠고, 이번 분기 신작들 중에서 진입장벽 높기로는 다섯 손가락, 아니 세 손가락

22/7 1화

이 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어(이하생략)... 아키모토 야스시, 애니플렉스, 소니뮤직의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 22/7, 이번 분기에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첫 시간은 주역들이 모이게 되는 과정으로 채워졌지만 별로 좋지 못한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주역들이 모이는 경위가 '답정너'식이라 불편해보였는데 보면서 느낀 불편함을 가중시킨 요소가 바로 주연 성우들의 연기, 모두 신인들인 만큼 그 한계가 있음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그 중에서 특히 미우 성우의 연기가 가장 거슬리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네거티브 느낌이다보니... 그나마 오프닝곡은 제법 괜찮은 느낌으로 나오긴 했습니다만 이것도 내레이션 파트가 거슬리는 등 단점이 있었고... 아무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