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Sources

Posts

3717 posts
노 게임 노 라이프 감상을 마치며...

노 게임 노 라이프 감상을 마치며...

우리, GGO에서 다시 만나자고... 일러스트레이터 카미야 유우가 직접 스토리와 일러를 모두 맡은 라노베가 원작인 노 게임 노 라이프, 이 작품도 이번 주에 방영을 끝마쳤습니다... 사실 이 작품의 첫인상은 제작사의 이력 때문에 썩 좋지 않았지만 바로 2화 들어서 그것이 반전되기 시작, 얼마 안 가서 이번 2/4분기의 (제 개인순위)탑에 드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묘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심리전을 보는 재미가 있기도 했지만, 그래도 역시 캐릭터 보는 재미가 가장 컸던 작품입니다(스테프라든가 지브릴이라든가)... 근데 원작에서는 전자 쪽의 지분이 더 컸을 것 같군요... (허나 역시 이 작품은 스테프 능욕하는 맛이 일품이라지(슥!)...) 그리고 작중 요소요소

시도니아의 기사 감상을 마치며...

시도니아의 기사 감상을 마치며...

이 상황에서 사망 플래그 대사가 빠질 수 없지... 오랜만에 나온, 코믹스 기반의 SF 메카닉 액션 애니 시도니아의 기사, 이 작품도 이번 주에 종영되었습니다... 1화 리뷰에서도 밝혔지만 이 작품의 첫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거부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풀 3D 렌더링 디자인에다가 몰입하기 힘든 진행으로 시작하여 2~3화 즈음에서 중도하차를 고려하다가 어찌어찌 최종화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감상을 거듭하면서, 나빴던 작품 인상이 점차 나아지는 걸 느꼈어요... 인류의 운명을 건 싸움에 나서게 된 주인공 나가테 군을 중심으로 한 인물 드라마라든가 진행을 거듭함에 따라 차차 밝혀지는 사실들을 보는 게 처음 감상을 시작했을 때보다 좋은 인상을

관희 챠이카 감상을 마치며...

관희 챠이카 감상을 마치며...

아마 나는 세번째일거야... 다작 체제로 돌아온 본즈가 2/4분기에 선보인 작품들 중 하나인 관희 챠이카, 2/4분기의 본즈 작품들 중 유일한 라노베 원작 애니이기도 한데요... 이번 주로 일단 방영이 끝났습니다... 본즈표 작품이라면 일단 마이너스 하나 먹고 들어가고서 보는지라 그다지 기대를 안 했는데 방영 도중에 분할 2쿨 기획이라는 정보다 나오면서 그나마 낮은 기대감이 더욱 낮아졌어요(...) 분할 2쿨 작품치고 높은 완성도로 나온 작품은 전무하다시피했거든요... 그래서인지 1기 최종화의 인상은 의외로 생각만큼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중간 마무리 자체가 좋다는 건 아니었지만요... 일단 이 작품은 여느 작품들에 비해 꽤 빠른 진행을 보였습니다...

블랙 불릿 12화

블랙 불릿 12화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이제 대단원을 눈앞에 둔 시점까지 왔습니다만 여전히 한숨을 금할 도리가 없는 진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제4장까지 진행하였는데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생략된 게 눈에 들어왔더군요... 그나마 지난 화보다는 연출이 좀 나아진 게 위안입니다... 사실 애니판으로 넘어오면서 생략된 부분들이 지난 화에서 생략된 것들에 비하면 중요도가 덜하니... 하지만 이번 화에서는 많은 이들이 제대로 내상을 입었을 것 같군요... (특히 오구라 유이빠인 어느 자막 제작자분이라든가...) 결전을 임박한 단계까지 온 상태입니다만, 분위기로나 제작진의 연출로나 참 암담합니다... 다음 화에서 끝을 맺기는 할 터인데

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 감상을 마치며...

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 감상을 마치며...

아이토 유우키, 일생일대의 위기...! 동인계 작가 히로유키의 작품이 원작인 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 이번 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 작품은 시작부터 끝까지 주인공의 신사력을 과시했다는 느낌인데요... 그게 '저 녀석 등신 같지만 멋있어'라는 생각에 들게 할 때가 종종 있긴 했습니다만 패턴이 단순하다보니 거슬리는 느낌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최종화 엔딩은 정말 등신 같지만 멋있다는 인상을 주었지만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최고로 꼽는 부분은 11화에서 아시스 씨가 선보인 또다른 일면, 담당 성우인 하야미 사오리의 연기가 거기서 정점을 찍었다는 느낌입니다... 허나 역시 이 작품은 맨정신으로 볼 만한 작품이 아니예요... 그나마 이게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