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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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트랜스포머'의 영화 시리즈가 시작된 지 어언 7년,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네번째 작품도 다른 건 제쳐두고 비주얼에만 집중하려 했습니다만 이번 건 그런 자세로 감상하게 두지 않았습니다... 일단 이번 4편은 러닝타임이 전보다 길어졌습니다... 물론 이 작품보다 긴 작품들도 있지만 오락영화치고는 너무 긴 러닝타임이에요... 1편에 2시간 15분이었던 러닝타임이 회를 거듭하면서 이제 3시간대에 가까워졌는데, 마이클 베이 이 양반은 대체 무슨 의중으로 이렇게 러닝타임을 늘린 건지 그 의중을 알고 싶더군요... 미군의 개입 강도가 강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 인간 측은 서포트 수준으로 그 역할 정도가 줄었습니다만 이번 4편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전작보다 더 심했습니다...

주문은 토끼입니까? 감상을 마치며...
이 작품에서 전대물식 인물배치 구도를 보게 될 줄이야(치노까지 있었음 완벽했는데)... 흰여우놈WHITE FOX가 이번 2/4분기에 선보인 치유물 '주문은 토끼입니까?', 이 작품도 이번 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로 꾸려진 지난 11화는 기대했던 대로 이런저런 일상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 최종화는 그 나름대로 최종화다운 구성이었어요... 이 작품은 처음부터 포근한 느낌이 들었지만 후반에 들어서 서브 캐릭터들이 자연스레 작품 흐름에 합류하여 그 느낌이 배가된 바, 개인적으로는 최종화보다 11화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만 최종화 역시 충분히 만족할 내용이었습니다... 5인 5색(과 플러스 알파)의 캐릭터를 보는 재미에 그치지 않고

에스카와 로지의 아틀리에 감상을 마치며...
이 작품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거요...? 클로에의 발음이요(...) 게임 아틀리에 시리즈의 첫 애니화 작품 에스카와 로지의 아틀리에, 이 작품도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게임 원작 애니는 대개 그 결과물이 좋지 않던데요... 유감스럽게도 이 작품 역시 그 범주 안에 들겠습니다... 첫인상은 게임 원작 애니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역시 1쿨 기획작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는 역부족이었어요... 원작 게임을 한 적이 없음에도 어딘가 빠져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마무리의 경우도 황급했다는 느낌이 없지 않았고요... 그래도 우려했던 것만큼은 아닌 게 다행입니다...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지라 전체적으로 평이한 느낌이었습니다... 막판 전개를 비롯한

selector infected WIXOSS 감상을 마치며...
이 녀석을 보시면 QB를 재평가하게 되실 겁니다(레알)... J.C.STAFF가 2/4분기에 선보인 TCG 기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selector infected WIXOSS, 일단 중간 마무리를 짓고 방영을 끝냈습니다... 처음에 이 작품을 보기 시작할 때에는 별 흥미를 갖지 못했지만 3화를 기점으로 흥미가 높아지더니 어느새는 다음 화를 기다리게 되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1기가 끝난 지금 시점에 와서 보면 이번 2/4분기의 숨은 진주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 작품에 대해 줄곧 품고 있던 인상은 '마마마 스타일로 만든 TCG 애니'라는 것이었는데, 이번 1기 최종화는 그런 인상에 방점을 찍은 모습이었습니다... 막판 전개를 보면서 반역의 이

악마의 리들 감상을 마치며...
이 작품 최고의 귀요미 코가 윤의 최신작이 원작인 악마의 리들, 원작이 있다고는 해도 원작보다 빠르게 애니판이 나왔는데요... 그런 점을 제쳐두더라도 이 작품의 결말은 물음표투성이였습니다... 막판에 들어서 반전에 반전이 거듭된 진행이었습니다만 돌아보면 그것들 모두 사족에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달리는 모습이라 머릿속에 혼돈의 세계개 펼쳐졌다는 느낌, 이래놓고서 '어쨌든 해피엔딩'이라는 식으로 마무리지으면 용납할 거라 생각했다면 제작진은 크나큰 오산을 저지른 겁니다... 결국 이 작품에서 건질거리는 캐릭터와 그 캐릭터들이 개별적으로 부른 엔딩곡 정도,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가장 마음에 든 캐릭터를 든다면, 이누카이 이스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