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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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노아 제로 1화
여기는 히카리와 미우나의 평행세계... Fate/Zero의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가 다시 만나 SF 신작을 내놓았습니다... 이번 3/4분기 신작이자 분할 2쿨 기획작인 알드노아 제로, 이번 주에 그 막을 올렸는데요... 첫 시간은 전쟁 뒤의 소강상태가 깨지고 새로운 전쟁의 서막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본궤도에 들어선 것이 아니라 첫 화만 보아서는 딱히 무어라 평을 내놓을 게 없네요... 제작진이 3화까지는 보아달라고 했으니 그 때 되어서야 첫인상이 제대로 잡힐 듯... (그놈의 3화의 법칙이란 참... 이게 다 우로부치 때문입니다...!) 그래도 작품의 시작이니만큼 무언가 굳이 얘기를 하자면, 폭풍전야에서 폭풍이 몰아닥치는 순간으로

글라스 립 1화
데헤페로~☆ P.A.WORKS의 2014년 신작 글라스 립, 이 작품도 이번 주에 막을 열였습니다... 제작사의 전작인 잔잔한 내일로부터가 심히 요동치는 이야기를 보여주었던 것과 달리 이번 작품은 그보다 잔잔하면서도 활기찬 청춘 이야기가 될 것이... ...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일단 이번 작품에 대한 첫인상을 밝히자면... 잔잔한 내일로부터의 정신적 후속작 ...이라는 느낌, 그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복잡한 인물 드라마가 나오려는 조짐이 첫 화부터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니시무라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까지 맡았는데 감독도 시나리오 담당도 다른 잔잔한 내일로부터의 인물 드라마 요소를 끌고 올 줄이야..

RAIL WARS 1화
졸업 후 철도계에 몸담게 된 다크 플레임 마스터와 사왕진안 철도 교통이 발달한 나라 일본, 그곳에서 본격적으로 철도를 메인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이번 분기에 나왔습니다... 철도 시설 내의 치안을 책임지는 요원들의 이야기 RAIL WARS가 그 작품인데요... 첫 화를 보았을 뿐이지만 이 작품은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철덕의, 철덕에 의한, 철덕을 위한 작품 ...으로요... 원작이 日 철도 민영화에 대한 비판적 스탠스를 가진 작품이고 그것을 애니판도 고스란히 계승할 모양인데요... 일단 첫 시간은 다른 작품들처럼 몸풀기로 시작한 모습입니다... 이야기를 이끌 주역들이 만나 주 배경이 될 자리에 모이기까지의 과정이 1화의 내용,

평범한 여고생이 지역 아이돌을 해보았다 1화
출연료의 원천을 생각해보면 저들도 공무원에 준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2014년 들어서 아이돌물이 매 분기마다 찾아오고 있습니다... 1/4분기의 Wake Up, Girls를 필두로 2/4분기에는 러브라이브 2기(와 쁘띠마스), 그리고 이번 분기에는 지역 아이돌을 소재로 한 작품이 찾아왔습니다... 그 제목도 긴 '평범한 여고생이 지역 아이돌을 해보았다', 일단 첫 시간은 주인공 나냐코나나코가 지역 아이돌의 세계에 입문하는 과정을 따라 진행되었는데 제대로 각 잡은 아이돌물이 아닌 평범한 코미디물이라는 인상이 강하더군요... 원작이 어떠한지는 모르지만 향후 분위기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일상생활과 지역 아이돌 활동을 병행하는 적당한

백은의 의지 아르제보른 1화
아란다스의 기사 XEBEC이 도쿄 ESP와 함께 3/4분기에 선보이는 신작 백은의 의지 아르제보른, 이번 주에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첫 시간은 메카닉물로서 지극히 정석적인 전개를 보였습니다... 메카닉물에서 자주 쓰이는 클리셰들로 채워져서 일단 첫인상은 평범했어요... 주인공 측 진영이 수세에 몰리고 있는 전황이라든가 우연히 (자신의 애기(愛機)가 될)기체와 조우하는 주인공이라든가... 항공기가 없다는 것을 빼면 여느 메카닉물과 다를 게 없는 느낌인데 이렇게 시작해서 이 작품이 어떤 차별적인 요소를 보일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사실 제작사가 근래에 선보인 결과물을 생각하면 별로 기대가 되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XEBEC이 요즘 들어서 저렴한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