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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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게부 1화

서바게부 1화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그거 아니야)~ 작년 이맘때에 서바이벌 게임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C3부가 나왔으나 제대로 망했고, 그로부터 꼭 1년 뒤에 다시 한 번 서바이벌 게임을 소재로 하...였다고 하기에는 민망한 신작이 왔습니다(...) 이번 주에 시작한 서바게부가 바로 그 작품, 아무래도 C3부의 실패사례가 있었던지라 이 작품에 대해서도 우려가 앞설 수밖에 없었는데요... 막상 첫 화를 접하고보니 C3부와는 다른 의미로 카오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위에서 이 작품이 서바이벌 게임을 소재로 했다고 하기에는 민망한 작품이라고 일러두었는데 사실 서바이벌 게임은 그냥 곁다리일 뿐, 실체는 이리저리 막나가는 병맛 개그의 향연이었습니다... C3부

인생 1화

인생 1화

흔한 우정출연 독특한 느낌의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한 신작이 3/4분기에 찾아왔습니다... 그 이름도 심플한 인생, 너무 심플해서인지 타이틀에 '인생상담 TV 애니메이션'이라는 구문이 추가되었는데요... 여러 모로 4컷 만화같은 라노베가 원작인 애니 GJ부와 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GJ부 주인공이 저렇게 우정출연(?)한 것도, 이 작품 오프닝곡을 GJ부와 동일한 가수가 맡았다는 것도 우연이 아닌 듯...? 아무튼 이 작품은 이번 3/4분기 신작들 중 유일하게 원작을 접한 적이 있는 작품입니다... 사실 아직 1권도 다 읽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다행(?)스럽게도 첫 화 내용은 모두 미리 원작에서 읽은 내용이었습니다... 첫 시간은 세 개의 상담 내용으로 진

월간순정 노자키 군 1화

월간순정 노자키 군 1화

대인기 순정만화 작가(웃음) 손끝에서 로맨스, 본좌 티처 작가의 작품이 3/4분기 신작 애니로 찾아왔습니다... 최근에 국내에도 원작이 발매된 월간순정 노자키 군인데요... 일단 이 작품의 첫인상을 간단히 밝히면... 깬다... 무지 깬다...!!! ...라는 느낌, 그런데, 그게 '좋은 의미'로 깬다는 게 함정(...), 깨는 느낌을 받게 한 가장 큰 요소는 역시 저 노자키 군입니다... 순정만화 작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외모도 성격도 무뚝뚝이니... 허나 그렇기에 노자키 군과 치요의 관계를 보는 게 어떤 러브코미디보다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치요의 삽질이라든가 삽질이라든가 삽질이라든가...) 원작이 꽤나 재미있다기에 나름의 기

아카메가 벤다 1화

아카메가 벤다 1화

Ang...?!!! 지난 1/4분기에는 길이길이 까일 병크를 저질렀다가 2/4분기에는 치유물로 성공을 거두더니 WHITE FOX가 이번 분기에는 하드코어 액션물을 내놓았습니다... 국내에도 곧 원작이 발매될 아카메가 벤다가 바로 그 작품인데요... 그 첫 시간에 대한 인상은 심히 난감합니다... 첫 화 진행은 주인공인 타츠미가 또다른 주인공인 아카메 파티에 합류하기까지의 과정인데, 그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들었던 느낌은... 전에 딱 1화 보고서 바로 아웃했던 킬라킬 때 느꼈던 울렁증이 재발한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유혈이 낭자하는 잔혹액션은 둘째치고, 진실이 드러나는 후반부에 이르기 전까지는 이 작품의 방향성 같은 걸 느낄 수 없었습니다... 후반에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1화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1화

저기 시논, 마지막으로 게임이 재미있다고 생각한 게 언제야...? 2012년 하반기 최고의 인기작 소드 아트 온라인, 지난 연말연초에 특별편이 공개된 데에 이어 이번 3/4분기에 드디어 정식 속편으로 돌아왔습니다... 2기 시작에 앞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시사회가 개최되었고, 세계 주요 도시에서 홍보차량을 운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단행했는데요... 막상 2기의 첫 화를 보니 그렇게 요란을 떨었던 것치고 평범한 모습이더군요... 일단 2기 첫 시간은 새로운 이야기의 서막 단계였습니다... 새로운 이야기의 발단이 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키리토 군이 그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새로운 가상현실 속 모험에 뛰어들기로 마음먹기까지... ...가 2기 첫 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