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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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3화
나는 기껏해야 10초도 못 버티는데... 어쨌든 대단한 발전... 첫 화부터 상담 에피소드로 꾸려오던 이 애니가 이번 시간에 들어서 점차 변화의 기운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화 리뷰에서, 앞으로 가세할 캐릭터들이 이 작품 메인 캐릭터들의 임팩트가 약함을 보완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바로 그 다음 화에서 그런 바람이 이루어졌습니다...! 일단 이번 시간의 내용을 함축해보면 여러 의미로 제2신문부의 위기가 나타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는 제2신문부의 라이벌 등장, 또다른 하나는 무시무시한 손녀바보 등장(후덜덜)... 그런데 이 두 가지 중 하나가 의외로 빨리, 그것도 뜻밖의 흐름으로 마무리되더군요... 이런 식으로 매듭짓는 것 자체가 드문

Free 2기 3화
수영부 멤버들이 국어책 읽기 스킬을 시전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레이 군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맞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기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이론만 완벽한 허당 캐릭터라는 인상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기본기가 가다듬어져서인지 그런 인상이 많이 상쇄되었어요... 이번 화는 그 방점이라 할 수 있는 시간, 레이 군이 저리도 진지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개그 캐릭터로서의 아이덴티티는 죽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이 녀석은 '뼈그맨'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자신이 노력해야 할 바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 것 자체는 좋습니다... 앞으로 이 캐릭터는 또 얼마나 더 성장하게 될까요...? 다음

하나야마타 2화
애들은 가라(...) 이번 시간은 새로운 주역이 가세한 시간, 그 뉴 페이스는 나루 낭자의 소꿉친구인데요... 1화에 이어 이번 화의 전개 역시 어느 정도 정석적인 모습입니다... 그런 경우 흔히 있잖아요...? 누구보다 가까이 해왔다고 믿었는데 갑툭튀한 생판남에게 그 자리를 빼앗긴다는 위기감이 드는 거... (소위 NT(스톱 거기까지!)...) 각설하고, 그런 인간관계가 중심 소재가 된 시간이었어요... 이 뉴 페이스가 새로운 팀원으로 합류하는 계기가 된 이야기였는데, 그 전에 다른 곳에 소속을 둔 바 있는 인물인지라 이것이 향후 요사코이 팀 안에서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또한 이번 화에서는 드디어 나루 낭자가 각잡고 노력을 시

인생 2화
작중 최강의 허세 캐릭터는 이 녀석이라고 봅니다... 이번 시간도 지난 시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요새 워낙 경황이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라 단 두 화 만에 원작 감상 진도를 애니 진도가 앞질러버렸습니다만 그건 제쳐두고(뭣?!), 제2신문부 멤버들이 점점 기상천외한 방향으로 해결책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제가 이 작품을 보면서 신경을 쓰는 부분은 따로 있는데요... 이 작품에서 아카마츠 군 & 리노 커플링을 은근히 미는 경향이 눈에 들어온다 이겁니다... 원작에서도 그런 게 있었습니다만 이 작품은 아예 오프닝 영상에서부터...! 이번 화에서도 모종의 해프닝을 통해 그것을 보여주었고요... 후미 낭자는 색기담당 쪽으로 이미지가 굳어진다는 느낌이고

정령사의 검무 1화
안의 사람은 타다 군과 오카짱인데 관계는 애쉬 군과 에코(혹은 사이토와 루이즈) 하이스쿨 D×D, 건전로봇 다이미다라 제작진의 3/4분기 신작 정령사의 검무, 이번 분기 신작들 중 가장 늦게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일단 이 작품의 첫인상부터 간단하게 밝히자면... 나는 대체 무슨 작품을 보고 있는 거지...? ...라는 겁니다... 위에 밝혔다시피 제작진은 하이스쿨 D×D(와 다이미다라)인데 무대는 IS에 주인공과 (형식상)메인 히로인의 관계는 성각의 용기사(혹은 제로의 사역마), 미묘한 퀄리티의 잡탕이더군요... 첫 시간 진행 자체는 라노베 원작 애니의 정석에 따른 모습이었으니 거기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만 정작 큰 불만요소는 따로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