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3화

인생 3화

나는 기껏해야 10초도 못 버티는데... 어쨌든 대단한 발전... 첫 화부터 상담 에피소드로 꾸려오던 이 애니가 이번 시간에 들어서 점차 변화의 기운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화 리뷰에서, 앞으로 가세할 캐릭터들이 이 작품 메인 캐릭터들의 임팩트가 약함을 보완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바로 그 다음 화에서 그런 바람이 이루어졌습니다...! 일단 이번 시간의 내용을 함축해보면 여러 의미로 제2신문부의 위기가 나타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는 제2신문부의 라이벌 등장, 또다른 하나는 무시무시한 손녀바보 등장(후덜덜)... 그런데 이 두 가지 중 하나가 의외로 빨리, 그것도 뜻밖의 흐름으로 마무리되더군요... 이런 식으로 매듭짓는 것 자체가 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