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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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세븐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처음 접한 건 5편부터였습니다만 보면서 점점 재미가 붙었고 그 느낌이 이번 7편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시리즈는 갈수록 기상천외한 카 액션을 보여주는데요... 7편에서는 그 정점을 찍는 수준의 액션이 나왔습니다... 제작진이 하고 싶은 것들을 거리낌없이 했다는 느낌...? 덕분에 시리즈 사상 최고로 눈이 호강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편에서도 신명나게 구르고 부서진 차들에 묵념을...) 그에 비해 스토리 진행은 단순한 수준이었지만 그만큼 이 작품의 기본에 집중하였다는 방증이니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7편에서는 감독이 호러물을 주로 맡았던 감독으로 바뀌었다는 점으로 말미암아 솔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1화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1화

어이, 잠깐...! 뭘 기대한다고...?!!! 2013년 2/4분기에 방영되었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통칭 하마치(오레가이루)가 마침내 2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2기 들어서는 제작진이 바뀌고 그림체도 바뀐 모습이었는데요... 여러 모로 바뀐 티가 크게 나타났다는 게 2기의 첫인상이었습니다... 2기의 첫 시간은 원작에서 많은 부분을 쳐냈다고들 하던데 원작을 접해서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이번 1화의 인트로 부분만 보아도 그 사실을 대강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원작을 접하지 않은 까닭에, 원작의 많은 부분을 쳐낸 데에서 '호흡이 나쁘다'는 인상은 별로 들지 않았습니다... 첫 화 내용은 수학

지금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2기 1화

지금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2기 1화

다이나믹한 학창시절의 흔적 본격 유카링 고문하는 애니(...) 지금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3개월 간의 휴식을 마치고 이번 주에 돌아왔습니다... 놀라운 이벤트로 지난 1기를 마무리했습니다만 2기의 시작인 이번 화는 그런 게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이(?)한 분위기였습니다... 첫 화의 내용은 주로 카오루의 추억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의외로' 진지한 기분이 든 게 특별히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그 와중에도 패러디를 곁들였다던가하는 부분은 여전했지만... 아무튼 이번 2기는 소소하게 기대하며 보게 되겠습니다... 그나저나 공백기 사이에 원작이 국내에 정발되었는데 국내 출판사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 작품 정보에서

유리쿠마아라시 감상을 마치며...

유리쿠마아라시 감상을 마치며...

저들의 왕따질(...)을 보는 것도 이제 끝이군... 소녀혁명 우테나, 돌아가는 펭귄 드럼(이하 펭귄 드럼) 감독의 신작 유리쿠마아라시, 이번 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펭귄 드럼이 무척 난해한 내용이었던지라 이 작품에 대해서 우려가 적지 않았고 첫인상부터 우려한 대로의 모습이라 기대치가 다운되었습니다만, 회를 거듭하면서 작품의 방향성이 선명해졌고 또한 매회마다 놀라운 진실이 거듭 파헤쳐지면서 몰입도가 높아지는 그림이었어요... 그리고 최종화가 그 방점을 찍은 모습이었는데요... 생뚱맞다는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만 이 정도면 양호한 끝맺음이라도 생각합니다... 감독의 전작 펭귄 드럼이 2쿨로 진행되었음에도 혼란스러운 것들

오늘부터 신령님 2기 감상을 마치며...

오늘부터 신령님 2기 감상을 마치며...

너무나도 일찍 인생의 쓴맛을 본 아이(...) 지난 2012년 가을에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던 판타지 순정물 오늘부터 신령님, 올해 초에 찾아온 두번째 시리즈도 끝을 맺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1기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즉, 평범하게 재미있었다는 인상이었어요... 다만 2기에서는 내용상 1기와 두드러진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나나미 낭자의 토지신으로서의 성장, 2기에서의 나나미 낭자의 모습은 토지신으로서 활약상이 차지한 비중이 컸어요... 막바지에 들어서는 토모에와의 관계의 비중이 좀 더 늘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1기 때보다 더욱 성장한, '토지신' 나나미의 모습이 주로 부각된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