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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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ufotable판 13화(2기 1화)
간만에 보는 린은 여전히 모에모에... 2014년에 다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Fate/stay night, 3개월 간의 휴지기를 거쳐 이번 2/4분기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제1쿨은 이야기의 무대를 세팅한다는 느낌으로 전개되었고 이제 제2쿨은 본격적으로 그 무대에서 승부를 본다는 느낌이 되겠는데, 그런 제2쿨 이야기를 시로와 린은 다시 무의 상태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이들이 과연 어떤 반격을 펼칠지 기대되는군요... 퀄리티는 여전히 준수한 수준이고 지난 제1쿨 때에 이어 이번에도 주제가는 오프닝과 엔딩 둘 다 마음에 들었고요... 요는 3개월의 공백이 있었음에도 좋은 의미로 변함없는 느낌이라 안심이라는 겁니다...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1화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동명 온라인 슈팅 게임이 원작인 신작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우로부치 겐이 원안을 맡았다는 점과 호화 출연진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모양입니다만 저는 사전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이 작품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작품의 첫인상을 설명하기 어렵군요... --a 일단 첫 시간은 주인공이 자신이 살아온 세계와 다른 세계를 접하게 되는, 정석적인 도입부 전개를 따른 모습이었습니다... 정석적으로 첫 화를 구성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만 (굳이 있다면 작중 세계관 정도?)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서 약간 우려를 가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문제의 작화 부분은

하이스쿨 D×D 3기 1화
힘차게 달려라 명계철도 999~! 명게철도 999~ 본격 슴가 마니아들을 위한 애니 하이스쿨 D×D, 대략 2년 만에 세번째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 2기에서도 서비스 만발이었습니다만 이번 3기는 시작하자마자 서비스 개시라 식겁했습니다... 그 뒤로도 수시로 서비스 연발, 이걸 보노라면 공백이 길었음에도 여전하다는 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번 3기에서는 초반부터 시리어스 분위기 또한 깔아놓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관하여 특히 주목할 인물은 잇세이 군과 코네코, 초반부는 이 둘과 직접 관련된 내용으로 끌고 갈 것 같은데요... 1기도 2기도 서비스 중심 애니치고는 틀이 잘 잡힌 내용이라 이번에도 기대하는

경계의 린네 1화
널 찾아내고 찾아내서, 죽일 것이다...! 타카하시 루미코 선생의 최신작 경계의 린네, 이번 주에 막이 올랐습니다... 첫 시간은 두 주역 린네와 사쿠라의 조우를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타카하시 선생의 전작인 이누야샤의 스타일이 다분리 느껴진 모습이었어요... 주인공 린네를 맡은 이시카와 카이토의 연기 스타일은 첫 주연작인 취성의 가르간티아에서의 연기를 연상시켰고요... 내용은 무난하게 '이 작품은 이런 작품이다'하고 이해하게 하는 수준의 바탕깔기, 가장 신경이 쓰였던 건 린네 군의 금전감각입니다... 대체 얼마나 쪼들렸으면 1500엔 갖고 있다는 데에 놀라는 건지...? 이렇게 빈티가 나는 주인공은 오랜만에 보더라고요

종말의 세라프 1화
처세 혹은 저항, 이런 형태의 세계관을 살아가는 법 진격의 거인 제작진의 신작 종말의 세라프, 이 작품도 이번 주에 막을 올렸습니다... 첫 시간은 이 작품의 이야기를 끌어나갈 두 주인공의 유년기 이야기로 채워졌는데 제작진의 영향 때문인지 진격의 거인 볼 때의 느낌이 다분히 들더군요... 그러고 보니 진격의 거인 역시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로 시작되었지요... 퀄리티 쪽을 보면 그때에 비해서 부족한 감이 들지만, 절대적인 기준으로 본다면 결코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진격의 거인 퀄리티가 괴물급으로 나와서 그렇지... 제작진의 이력 때문에 이 리뷰에서 진격의 거인과 비교하는 내용이 많아졌는데요... 그걸 따로 떼어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