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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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노아 제로 2기 감상을 마치며...

알드노아 제로 2기 감상을 마치며...

이렇게 재미도 감동도 없는 패왕전이 또 있었던가요...? 2014년 3/4분기에 이어 제2쿨이 방영되었던 알드노아 제로, 제2쿨도 방영을 마쳤습니다... 지난 제1쿨은 최악의 중간 마무리를 보였던지라 이번 제2쿨에 대한 기대치가 낮았는데 그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시원하게 말아먹는 마무리를 보여주었네요(...) 제1쿨 막판에 나온 작위적인 전개는 제2쿨 내내 발목을 잡았고 슬레인을 비롯한 일부 캐릭터들은 노답의 극치를 보여준 바, 덤덤 군과 슬레인 외의 캐릭터들은 대부분 존재 의의가 미미했고 최종화에서 이야기를 매듭짓는 모양새는 실로 가관이었습니다... 특히 덤덤 군과 슬레인의 막판 패왕전은... -┌;; 그때그때 땜질하듯

데스 퍼레이드 감상을 마치며...

데스 퍼레이드 감상을 마치며...

되돌아갈 수 있을까...? 그때 이전으로... 2015년의 애니메 미라이 프로젝트 첫 작품 데스 퍼레이드, 이번 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첫인상은 웰메이드 군상극이 되리라는 기대를 갖게 했습니다만 후반 들어서는 꽤 맥이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느낌은 최종화에서도 이어졌고요... 종반부에 들어서는 치유키거 처한 상황의 해결에 주력한 모습이었는데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않고서 매듭지은 것이라 무게감이 떨어지더군요... 중반까지 이야기를 끌고 가는 모습은 괜찮았으나 아마 재정 시스템에 관한 본격적인 회의 제기 및 치유키의 사정 파헤치기에 들어선 시점부터 어긋났던 것 같네요... 결과적으로 용두사미의 한

SHIROBAKO 감상을 마치며...

SHIROBAKO 감상을 마치며...

로로가 수정펀치를 시전했습니다(...) 지난 반 년에 걸쳐 방영되었던 P.A.Works 최신작 SHIROBAKO, 이번 주에 그 대장정이 끝을 맺었습니다... 최종화는 3녀 프로젝트가 끝을 맺기까지의 최후의 스퍼트가 펼쳐졌는데 여러모로 최종화다운 연출이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각 지역의 방송사들에 최종화 판본을 전달하는 과정이 백미였어요... 그리고 기다리는 건 대망의 감격적인 피날레... 사실 1화 포스팅 때에도 언급했습니다만, 제작사의 전작이 역대급 재앙이었던지라 우려를 갖고서 이 작품을 대하기 시작했는데요... 회를 거듭하면서 빛나는 퀄리티를 보여주어 처음의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막바지에 들어서는 전에 없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11화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11화

한국에서는 부먹 vs 찍먹, 일본에서는 간장 vs 소스 이번 시간의 주역은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마지막 두 멤버 미쿠낭과 리이나, 이 둘의 데뷔 이야기로 이번 화가 진행되었는데요... 물과 기름 같은 둘이 한몸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묘사되는 둘의 관계가 핵심 포인트였습니다... 이렇듯 각 멤버들의 데뷔 이야기를 매회별로 다른 컨셉으로 그려내는 게 플러스 요소인데 특히 이번 화의 경우는 팀웍 부분에 보다 무게를 둔 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것도 추구하는 것도 다른 둘이 함께 활동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닐 터, 그것을 어떻게 해나가는지에 주목하면서 이번 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모양새는 무척 잘 다듬어진 모습이었고요

ISUCA 감상을 마치며...

ISUCA 감상을 마치며...

이봐, 그 말은 금구라고...! 이카리 신지 육성계획 작가의 작품 ISUCA, 이번 주에 방영이 끝낫습니다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저열한 퀄리티로 끝났습니다(...) 요즘 카도카와 계열 작품을 보면 한숨밖에 나올 게 없습니다... 고집스럽게 10화 기획으로 밀고 나가는 것도 그렇고, (먼저 방영이 끝난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같은 예외도 있지만... 그쪽은 결과물도 그나마 괜찮았고) 그나마 덜해졌지만 프로덕션 에이스 소속 성우들을 돌려쓰는 것도 그렇고... 게다가 이야기 자체를 마무리짓는 것도 그다지 개운치 않았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키도 이부키가 갈수록 쿠기밍 열화버전이 되어간다는 느낌이라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