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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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셋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5년 4월 17~19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분노의 질주: 더 세븐8133,947,027.674472,2032,862,4112위장수상회6192,018,709.326257,413794,2323위스물5201,193,130.026147,4242,964,5174위더 건맨349509,898.36563,41981,5985위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54439,903.551,4106,098,6696위위자337361,545.03545,74055,1497위위플래쉬16219,314.822,7771,564,7278위유고와 라라: 하늘고래와 구름섬 대모험167140,839.719,41138,4329위화장237149,311.919,213122,33010위신데렐라

플라스틱 메모리즈 3화
일기만큼 그 사람의 본성을 알기 쉬운 아이템도 없지요... 이번 시간은 두 주인공이 한지붕 아래에 살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 시간, 본격적으로 업무 때가 아닌 일상 때의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상당히 다른 관계 양상이 펼쳐졌습니다... 내용상으로는 평범한 러브코미디가 되었다는 인상인데, 동거를 하게 되었는데 벽을 마주하고 사는 것 같아 속이 타는 츠카사 군을 보노라면 덩달아 저도 속이 타는 기분이 들더이다(여러 의미로)... 한편 미치루 낭자는 보면 볼수록 '시원그녀'의 에리링을 보는 것 같은 인상입니다... (하지만 안의 사람은 해당 작품에서 이즈미를 맡았지...) 이러니저러니해도 츠카사 군과 아일라 낭자 이

더 건맨
2010년대에 두드러진 B급 액션 영화 트렌드 중 하나는 노장 배우를 주역으로 기용하는 것입니다... 그 트렌드의 효시가 된 '테이큰' 1편을 만들어낸 피에르 모렐 감독이 이번에는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액션물에서 다시 베테랑을 기용하였습니다... 사실 '테이큰' 시리즈 이후로는 노장 배우를 기용한 액션물 중 성공한 작품이 없었는데 유감스럽게도 이 작품 역시 그 사례 중 하나로 남게 되었습니다... 앞서 개봉한 북미에서는 평도 흥행도 참담하게 나와서 기대치를 낮게 잡았습니다만 직접 보니 만듦새가 예상 이상으로 안 좋았더군요... 8년 전의 작전과 연관된 음모로 인해 신변 위협에 처하게 된 주인공이 그 음모를 추적하는 과

K 미싱 킹즈
사실 K의 TVA 1기에 대한 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꽤 불친절한 내용으로 인해 몰입감이 낮았거든요... 그나마 수려한 작화와 호화 성우진이 이 작품의 강점이었지만 그것만으로는... 그랬던지라 극장판이 나온다고 했을 때는 상당히 놀랐습니다... 게다가 그 극장판이 국내에도 개봉한다고 했을 때는 더욱 놀랐고요... 대체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궁금해서 보았는데 TVA 1기 때보다는 나은 인상이었습니다... 시점상으로 이번 극장판으로는 1기 이후에서 제작 발표된 2기 사이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1기와 2기의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한 내용이었다고 봅니다... 극장판의 핵심은 시로의 행방을 쫓는 쿠로와 네코의 행보, 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3화
이런 식솔들로 괜찮은 건가...? 이번 시간은 마침내 BBO와 아인하르트가 첫 대면을 한 시간이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진전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하긴 앞으로 더 많은 캐릭터들을 등장시켜서 이야기를 끌고 가야 할 테니까요... 이번 화의 전개는 기존의 나노하 시리즈에서 나타났던 양상과 비슷했습니다... 즉, 첫 대면→무력이란 언어를 통한 대화→우정 성립 테크를 밟은 흐름이었는데 그 일련의 과정을 한 화에 압축시킨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압축된 전개의 가장 큰 단점은, 전개를 보다 설득력 있게 표현할 심리 묘사가 약화되었다는 겁니다... 심리 묘사가 아주 없던 건 아니지만 단편적인 수준에 그쳤는지라 짜게 식었다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