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맨

더 건맨

2010년대에 두드러진 B급 액션 영화 트렌드 중 하나는 노장 배우를 주역으로 기용하는 것입니다... 그 트렌드의 효시가 된 '테이큰' 1편을 만들어낸 피에르 모렐 감독이 이번에는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액션물에서 다시 베테랑을 기용하였습니다... 사실 '테이큰' 시리즈 이후로는 노장 배우를 기용한 액션물 중 성공한 작품이 없었는데 유감스럽게도 이 작품 역시 그 사례 중 하나로 남게 되었습니다... 앞서 개봉한 북미에서는 평도 흥행도 참담하게 나와서 기대치를 낮게 잡았습니다만 직접 보니 만듦새가 예상 이상으로 안 좋았더군요... 8년 전의 작전과 연관된 음모로 인해 신변 위협에 처하게 된 주인공이 그 음모를 추적하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