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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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감상을 마치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본격 19금 블랙 코미디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이 작품도 이번 주에 끝이 났습니다... 이번 화가 최종화였습니다만 사실상 지난 화가 최종화라는 느낌이었고 이 12화는 뒷이야기에 가까운 인상이었습니다... 사실 원작 자체가 아직 미완인 만큼 이 애니판 역시 미완인 상태로 끝난 바,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싸움인 이제부터다'란 느낌의 마무리였지요... 이 작품 속 설정의 일부는 이미 여기서 현실로 나타나 있는지라 제가 블랙 코미디라 일컬을 만큼 쓴웃음이 나는 내용의 연속이었네요... 그보다도 이 작품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역시 안나의 패왕각성 전설(...), 이

카오스 드래곤 적룡전역 감상을 마치며...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보실 거면 팝콘 끼고 보시구랴(어이)... 모바일 게임, 소설, 그리고 애니메이션 등 원 소스 멀티 유즈로 기획된 카오스 드래곤 적룡전역, 그 애니메이션 방영이 이번 주에 끝났습니다... 첫인상이 좋지 않았던 고로 기대감을 확 낮게 잡고서 보아왔는데요... 결국 끝인상도 첫인상과 같았습니다... 그렇잖아도 시작부터 거칠고 불안했던 전개가 본궤도를 달리면서 이것저것 끼어들어 그 정도가 심해져 버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요인도 있고 해서 결말도 쉽게 수긍할 수 없는 것이었고요... 내용뿐만 아니라 비주얼 면에서도 부족한 완성도가 나왔고 말이지요... (결국 남는 건 캐스팅빨과 오프닝뿐인가...) 제가

란포기담 감상을 마치며...
루루슈와 스자쿠의 해후(성우드립) 2015년 3/4분기의 노이타미나 방영작 란포기담, 이번 주에 방영이 끝났습니다... 이 작품의 첫인상은 특유의 기교있는 연출과 미스터리어스한 내용으로 좋은 편이었습니다만 거기까지, 본궤도를 타고 나서는 작품의 방향성이 초반부에서 멀어지고 너무 가지를 뻗어가면서 종국에는 지리멸렬 전개가 되어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나마 마무리마저 불완전한 모습이었고요... 저 아케치와 이십면상 간의 대결은 신선놀음이라는 인상이 들었으며 종반부에 나온 반전은 충격적이기는 했지만 그 이상의 의미는... (합법로리 선생님의 비중을 좀 더 늘렸으면 그나마 좋았을 것을...) 제가 내리는 평점은 10점 만점에 3.

청춘×기관총 감상을 마치며...
매X릭스가 아닙니다(...) 2013년, 2014년에 이어 3/4분기에 또다시 나온 서바이벌 게임 애니메이션 청춘×기관총, 이 작품도 이번 주에 방영이 끝났습니다... 1화 리뷰 때에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저는 이 작품이 서바이벌 게임이 소재라는 사실을 방영 전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요... 앞서 나온 두 서바이벌 게임 소재 애니가 개인적으로 매우 안 좋은 인상을 느꼈던지라 이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는 우려감이 급증했습니다... 그리고 최종화까지의 흐름은 우려한 대로 나오고 말았고요... 이미 후반에서부터 우려가 현실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최종화에서 그렇게 스케일을 확 줄여버리니 김이 확 빠져버리더라고요... (어

사모님은 학생회장 감상을 마치며...
굳이 그걸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까...? 본격 아청법 저촉(?!) 애니 사모님은 학생회장, 이번 분기 신작들 중에서 가장 먼저 방영을 끝냈습니다... 정규 TV 애니의 절반도 안 되는 분량을 가진 주제에 상당히 센 수위로 밀어붙여서 놀랐습니다... 허나 최종화는 스케일이 축소되었다는 인상이 들어서 다소 유감입니다... 이런 내용은 최종화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라... 그 최종화 부분을 제하더라도 진도 빼는 건 쇼트 애니메이션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느낌, 분량이 짧은 만큼 서비스도 (양적으로)아쉬운 느낌이 들었고요... 그보다도 이 작품에서의 TKTT의 연기를 소년틱하게 설정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