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Sources

Posts

3717 posts
그것이 성우 11~12화

그것이 성우 11~12화

유리에 호이 재등장(어이)...! 이제 이 작품도 대단원에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이번 11~12화는 단독 라이브를 앞두고 주역 3인방이 움직이는 시간이었습니다... 11화의 전반부는 후타바 낭자에게 포커스를 맞추었고 그 11화 후반부에서부터 본격적인 이어폰즈 활동 개시에 들어갔는데요... 11화 막판에 중대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만 12화에서 각자 지혜를 모아 그것을 극복하는 등 여러모로 훌륭한 구성이 나왔습니다... 12화에서는 라이브 무대까지 바로 진행한 모습이었는데 거기까지 이르는 과정이 아주 자연스러운 짜임새를 갖추어서 좋았어요... 11화를 보면서 '이런 프로듀서로 괜찮은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이번

육화의 용사 감상을 마치며...

육화의 용사 감상을 마치며...

그리고 수수께끼는 계속된다... 싸우는 사서 작가가 선보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육화의 용사, 이번 분기에 찾아온 애니메이션판이 방영을 끝냈습니다... 대략적으로 접한 정보를 놓고 보자면 단 1권 내용으로 1쿨을 끌고 온 모양인데 최대한 모든 것을 담기 위해서라고는 해도 너무 끌고 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안에서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언동은 답답함마저 느껴졌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걸 연출하는 게 안 좋았달까요...?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뜻밖의 부분에서 수확을 보았습니다... 다름아닌 유우키 아오이의 노래, 이 작품에서는 몇 가지 다른 엔딩곡이 나왔는데 그 중 프레미 역의 유우키 아오

Charlotte 12화

Charlotte 12화

이 작품 제일의 시리어스 브레이커 이제 대단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까지 왔습니다만 이 작품은 끝에 가까워지면서 급격히 휘청거리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번 시간은 비로소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한 움직임에 들어갔으나 문제는 거기까지에 이르는 과정이 여러 의미로 어처구니없었다는 겁니다... 전반부는 먹방으로 가다가 후반 들어서 뜬금없이 여정 돌입이라... 이렇게나 전반부와 후반부 사이의 괴리감이 심한 전개는 이번 분기 들어서 처음 보네요... 더욱이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선택한 길은 그리 인상적인 것이 아니었고... 대단원 바로 앞에서 이렇게 나와버리면 좋은 끝인상을 기대할 수 없겠는데요... 그래도 끝까지 지켜보기는 하겠지만요

WORKING 3기 12화

WORKING 3기 12화

공공의 적 소마 이제 대단원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그런 가운데에 와그나리아 안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시간은 타카나시 군은 물러나고 간만에 등장한 코토리짱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활약... ...은 뻥이고(완전히 뻥인 것도 아니지만), 각자의 행보가 점차 달라지는 것을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허나 이번 화는 솔직히 미묘했습니다... 그러한 점을 빼면 대단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거든요... 대체 어떻게 끝을 보려는 것인지...? 이미 원작이 완결되었으니 거기서의 결말대로 갈 테지만 남은 분량 동안에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이제 다음 화로 대단원의 막을 내

논논비요리 2기 감상을 마치며...

논논비요리 2기 감상을 마치며...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2015년 3/4분기 단 하나의 전원 일상물 논논비요리, 그 두번째 시리즈도 끝을 맺었습니다... 2기의 첫 화는 느닷없이 프리퀄 전개라 적잖이 당황했습니다만 회를 거듭하면서 여느 때와 같은 분위기로 안심시키는 모습이었습니다... 2차원 버전의 전원일기랄까요...? 이번 2기에서 인상적이었던 점은 렌쫑이 갈수록 패왕의 경지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갓난아기 때부터 싹수가 보인 걸 보면 참... '리피트'라는 부제에 걸맞게 간간이 과거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1화의 경우를 빼면 보충설명을 듣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기 때에는 다소 미묘한 인상을 얻었지만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