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Posts
3717 posts
2015년 9월 첫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5년 9월 4~6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앤트맨9469,644,794.21,134,7631,311,1302위베테랑6674,859,233.206599,45111,879,1373위오피스4241,660,245.249207,261266,8894위뷰티 인사이드4301,651,759.145201,7991,790,6955위암살4001,209,847.555152,14212,493,8086위갤로우즈298420,059.70653,96765,9677위히트맨: 에이전트 47271288,04735,90544,8148위미쓰 와이프215266,497.634,139943,5459위미니언즈157168,281.922,6012,612,04910위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

WORKING 3기 10화
장례식에 가려는 게 아닙니다(...) 이번 시간은 다시 타카나시 가의 이야기, 마침내 그분이 오신 순간이었는데요... 과연 비범한 가족들이 모인 집안답다고 할까요...? 그 정도로 남다른 포스를 가진 분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즈나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레알)... 한편 이 분의 가세로 인해서 또다른 바람이 불게 될 조짐이 보인 바, 이 분의 등장이 와그나리아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그리고 인물관계가 어떻게 완성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그것이 성우 9화
지금 이 분은 사망플래그 게양중이십니다(...) 이번 시간은 예고된 대로 매니저 콘노 씨의 시간, 이 작품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주연 3인방이 아닌 인물 중심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전반부는 9화라기보다는 8.5화에 가까운, 즉 콘노의 시점에서 펼쳐진 총집편 같은 구성이었고 후반부는 콘노의 시점을 유지하면서 현재의 이야기를 진행한 모습이었습니다... 성우 활동도 만만한 일이 아닌데 그런 성우를 뒷바라지해주는 일은 오죽할까요...? 사실 매니저라는 직업 자체가 엔터테인먼트계의 3D 업종입니다만 애니메이션에서 이 정도로 리얼리티 있게 묘사된 적은 없었던지라 콘노 씨의 고충이 절절하게 느껴지더군요... 아무튼 성우와

Classroom☆Crisis 10화
이게 주먹밥이여 축구공이여...? 이 작품은 번번히 제 예상을 깨는 작품입니다... '이보다 더한 나락은 없겠지'하는 예상을요... 이번 화 역시 어김없이 그런 모습이었고요... 갈수록 총체적 난국을 보이는 이 작품에 대해서 애당초 기대를 접고는 있었습니다만 밑도 끝도 없는 파국일로 전개를 보니 한숨을 금할 도리가 없습니다... 특히 이번 화 막바지에 나온 반전은 참(거기에 통수전개는 덤)... 이제 대단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쩌려는 건지...? 아무래도 다음 시간에는 더 큰 파국이 다가올 것 같다는 감이 오는데 깊게 파고들어봐야 골치만 아프니 더 깊이 생각하지 않을랍니다(...)

앤트맨
사실 이 작품에 대해서 처음에는 우려가 앞섰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다는 점도 그러했고 주연을 맡게 된 배우 이력이 거의 다 코미디물로 채워졌다는 점도 그러했어요... 하지만 반응이 의외로 좋아서 기대감이 늘어나게 되었고 오늘 보았는데 초기에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물을 보았습니다... 이 작품은 마블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한 줄기입니다만 그 속에서도 충분한 독립성을 가진 모습이었습니다...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작품으로서 제법 충실한 구성이었는데,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차기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의 연계를 꽤 자연스럽게 해놓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