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 12화

Charlotte 12화

이 작품 제일의 시리어스 브레이커 이제 대단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까지 왔습니다만 이 작품은 끝에 가까워지면서 급격히 휘청거리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번 시간은 비로소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한 움직임에 들어갔으나 문제는 거기까지에 이르는 과정이 여러 의미로 어처구니없었다는 겁니다... 전반부는 먹방으로 가다가 후반 들어서 뜬금없이 여정 돌입이라... 이렇게나 전반부와 후반부 사이의 괴리감이 심한 전개는 이번 분기 들어서 처음 보네요... 더욱이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선택한 길은 그리 인상적인 것이 아니었고... 대단원 바로 앞에서 이렇게 나와버리면 좋은 끝인상을 기대할 수 없겠는데요... 그래도 끝까지 지켜보기는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