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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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랑뿐
아프리카에서 민주주의가 평화적으로 정착된 몇 안 되는 국가 보츠와나, 평화적으로 정착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는 않았는데요... 그 속에는 왕족 후계자의 로맨스가 담겨 있었습니다... 오늘 본 이 작품이 바로 그 이야기를 담은 작품 되겠습니다... 보츠와나의 보호국 시기에, 왕족 정통 후계자였던 세레체(데이빗 오예로워)가 평범한 사무원이었던 루스(로자먼드 파이크)를 만나서 서로 가까워지는 과정이, 점차 한 나라의 운명이 걸린 큰 이야기로 확장되어 가는 게 이 작품의 특징이었는데요... 앞서 본 '염력'이나 '더 포리너'와 달리 이 작품의 경우는 서로 다른 두 요소가 자연스럽게 융합되었습니다... 이 작품의 전개는 한 마디로 두

더 포리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액션스타 성룡, 그의 이번 신작은 기존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얼핏 시놉시스를 보노라면 '테이큰'과 같은 타입의 작품일 것으로 보였는데요... '테이큰'보다는 감독의 전작 '엣지 오브 다크니스'에 좀 더 가깝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불의의 테러에 휘말려 유일한 혈육이었던 딸을 잃은 콴(성룡)이 직접 범인을 찾아내고자 나서는 이야기는 여러 면에서 예상 밖의 모습을 드러냈어요... 이 작품은 사실 북아일랜드 분쟁을 소재로 하였는데, 그런 정치적 세파에 한 소시민(?)이 말려들면서 그것을 진행하는 모양새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혈육을 잃어서라고는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막무가내로 간다는 느

유루캠프△ 6화
이번 화의 신 스틸러 전반부가 끝나가는 현 시점에서 다시 새로운 캠핑 이야기로 들어섰습니다... 이번 시간은 린과 나데시코의 고기고기한 캠핑의 시작이었는데, 지난 에피소드에 이번에도 2화에 걸친 진행이 되겠네요... 일단은 캠핑장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이라 아직은 솔직히 기별이 별로 가지 않았습니다만 어떤 내용이 되었든 여전히 말랑한 분위기로 흘러가는 모습이었어요... 린이 큰맘먹고 지른 간이 그릴에서 시작된 이번 캠핑 기획이 '플랜 B'를 따라서 흘러가는 게 메인 전개가 될 다음 화에서는 어떻게 갈지 기대하게 합니다... 그 외에도 야클 멤버들의 독자적인 행보도 사이사이에 나왔는데요... '언니(?)가 거기서 왜 나와?' 싶은 상황이 나오기도... 아무튼 느

도사의 무녀 6화
손은 눈보다 빠르다구...! 이번 시간도 추격과 대치가 이어지는 시간이었는데, 그와 맞물려서 새로운 사실들이 이번 화에서 밝혀졌습니다... 말하자면 판을 짜는 전개가 아직도 진행중이라는 건데요... 이번 화에서의 모양새는 그리 좋아뵈지 않았습니다... 그 새로운 사실들을 밝히는 게 어째 지나가는 이야기처럼 가볍게 짚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하지만 더 큰 문제점은 따로 있었는데 바로 작화, 지난 화와 마찬가지로 이번 화도 3D 연출을 쓰지 않고서 액션신이 만들어졌습니다만 이번 화 들어서는 작화의 질이 눈에 띄게 저하된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전반부인데 빨리 불안감이 들게 하더군요... 동 시기에 방영중인 BEATLESS

염력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작품 '부산행'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제법 잘 만들어진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점도 있고, 류승룡이 오랜만에 출연하는 작품이라 이번 작품에 대해서 크게 기대하였는데요... 기대치에 많이 미달한 결과물이었습니다... 감독의 전작 '부산행'에서와 달리 이번 작품은 사회적 메시지가 강하게 투영되었습니다만, 이 작품의 경우는 그것이 도리어 독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매우 이질적인 다른 요소와 섞여 각자의 특질이 상쇄되었기 때문이에요... 선전에서처럼 이 작품은 주인공 석헌(류승룡)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되고 그에 따라 유머러스한 해프닝이 벌어졌는데, 그러한 요소는 예상만큼 크게 비중있게 다루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