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루캠프△ 6화
By 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 2018년 2월 11일 |
![유루캠프△ 6화](https://img.zoomtrend.com/2018/02/11/c0059217_5a7fe61594f59.png)
이번 화의 신 스틸러 전반부가 끝나가는 현 시점에서 다시 새로운 캠핑 이야기로 들어섰습니다... 이번 시간은 린과 나데시코의 고기고기한 캠핑의 시작이었는데, 지난 에피소드에 이번에도 2화에 걸친 진행이 되겠네요... 일단은 캠핑장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이라 아직은 솔직히 기별이 별로 가지 않았습니다만 어떤 내용이 되었든 여전히 말랑한 분위기로 흘러가는 모습이었어요... 린이 큰맘먹고 지른 간이 그릴에서 시작된 이번 캠핑 기획이 '플랜 B'를 따라서 흘러가는 게 메인 전개가 될 다음 화에서는 어떻게 갈지 기대하게 합니다... 그 외에도 야클 멤버들의 독자적인 행보도 사이사이에 나왔는데요... '언니(?)가 거기서 왜 나와?' 싶은 상황이 나오기도... 아무튼 느
아이엠스타 플레이 일지 :: 6탄 스타트와 비보
By 나유의 Sweet Sweet Wonderland★ | 2018년 1월 7일 |
![아이엠스타 플레이 일지 :: 6탄 스타트와 비보](https://img.zoomtrend.com/2018/01/07/d0070815_5a4a3bdb29a6f.jpg)
12월말 경에 6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동네 지점의 예상 밖의 빠른 업데이트 완료 소식을 듣고 바로 다음날에 출격.타이틀 화면은 루미너스 & 솔레이유! 버전 알림 판넬도 예쁘게 꾸며졌습니다.이번 시즌에는 루미너스, 솔레이유, 바닐라 칠리 페퍼의 유닛 드레스가 등장. 스토리 초기 오픈은 총 5종입니다.하늘이의 날씨 이야기, 디바의 노래 교실 이야기를 모두 클리어하면드림 챌린지 스토리들과 추가 스토리들이 개방되는 구조. 아이엠스타8 총선거 결과가 있었던 시즌이기 때문에 라이브 투어 스테이지도 등장.유닛 어필로 오랜만에 8인 어필인 크리스탈 파티를 볼 수 있습니다.클래식 드레스 컵은 2기 카드를 사용하면 코디 점수 보너스가 있어요. 5탄부터 시작한 아이엠스타 도장도 6탄 사양으로 교체. 보상은 확
격아맞이 성기사와 겜 근황 및 소감
By Nightsorrow | 2018년 1월 30일 |
![격아맞이 성기사와 겜 근황 및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8/01/30/a0097142_5a707fa3dbd88.jpg)
올만입니다.이글루스는 끊었으나 와우는 계속하고 있었지요.아니 성기사를 끊지 못했습니다. 마약과도 같은 빛의 무자비한 매력은 저를 살짝 들었다가 땅바닥에 비벼도 찬송가를 외칠 정도네요. 우선 돌겜 500승을 찍어서 저도 황금영웅 우서를 얻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것으로 멈출 수 없기에 빛에 대한 신실한 믿음으로저는 닥치시오 우서를 한번 외친다음 그 대사의 주인공을 얻기위한 작업을 해서.... 후레서스를 먹었습니다. 이놈 대사가 좀 대기시간을 주면 '우서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데 우리 황금누나 소설에서 직접 우서의 목구멍부터 직장까지 서리한으로 뚫어버렸다는 것을 봤을 때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정작 똥덱 전문이자 컨기사 덕후인 저로서는 5급이상을 못올라가고 있네요. ㅋㅋ하지만 돌겜의
강원도 양양, 속초
By 입는 옷과 하는 생각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 | 2018년 1월 21일 |
![강원도 양양, 속초](https://img.zoomtrend.com/2018/01/21/f0193192_5a648f88a685c.jpg)
요즘 멘탈 너덜너덜해져서, 참을 수 없어서 강원도 여행을 결심했다 목요일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 짐싸고 금요일 출근길에 짐 바리바리 들고 출근해서 퇴근하고 양양 터미널 행 차를 탔다 동서울 터미널, 버스타러 가는 길 나는 이 때가 제일 설레고 좋다 버스 출발할 때가 여행 중 가장 기분이 좋아 쓸 데 없이 또 한강사진 찍고 그러고 잠들었다 터미널 도착해서는 택시타고 가족 집으로 향했다 작은 케익 사간 걸 나눠먹고 일찍 잠들었다 다음날 읍내로 나갈 카카오택시 기다리는 중 여기가 유독 진짜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더라 읍내에서 버스타고 물치항 가는 길 물치항은 항구라고 했다 아 이렇게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풍경이 바다 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 매일 보면 감흥 없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