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Posts
3717 posts도메스틱한 그녀 1화
누나가 왜 거기서 나와...?! 아마도 이번 분기의 가장 문제적인 로맨스물이 될 신작이 왔습니다... 바로 이 도메스틱한 그녀가 그 작품, 시작부터 '했네 했어' 상황이 뜨면서 비범함을 보여준 이 작품의 첫 시간은 세 주역(남주 1+히로인 2)이 한지붕 아래에 모이기까지의 과정으로 스토리가 채워졌는데 누구를 고르든 배덕감을 지울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참 골때린단 말이지요... 작품의 기조는 얼핏 2년 전 이맘때에 방영된 쓰레기의 본망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데요... 그 작품은 개인적으로 영상미는 참 좋았지만 결말이 수긍 못할 모양새라 그저 그랬던지라 이 작품에 대하는 마음은 다소 복잡한 편입니다... 쓰레기의 본망과 달리 이 작품은 아직 원작이 진행중인지라
데이트 어 라이브 3기 1화
이 정도 분석력이면 진심으로 두 사람이 무서워진다... -┌ 판타지아 문고의 대표 히트 시리즈 데이트 어 라이브, 그 애니메이션이 긴 공백을 깨고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습니다... 인기 시리즈이긴 합니다만 이번 3기 방영을 앞두고 우려가 큰 분위기였는데요... 지난 2기의 작화가 형편없었을 뿐만 아니라 1, 2기 제작사가 공중분해되어버렸던지라... 해서 이번 3기는 JC가 제작을 맡게 되었는데, 설마 JC마저 공중분해되지는 않겠지만(만일 진짜로 그렇게 된다면 레전드각) JC가 자주 다작체제로 가서 그만큼 퀄리티가 떨어지는 모습을 종종 보이는지라 아무래도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렇게 불안 속에서 시작된 3기 첫 시간은 결국 우려한 대로의 모습,
미소의 대가 2화
기합과 근성이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던 시기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지난 화 말미에 이 세계 정세의 진실이 나타나고 나서, 이번 시간은 이야기가 본궤도를 타는 흐름이었는데요... 이번 화 막바지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충격적 전개가 나왔습니다... 모 작품이 등장한 이후로 이런 충격 전개는 대개 3화에서 터지던데 설마 2화에서 터뜨릴 거라고는... 좌우지간 이런 전개가 준 충격이 보통이 아니었지라 그 외의 것들은 깡그리 잊혀버릴 뻔했더라고요... 각설하고 이번 화에서부터 달리게 된 궤도는 이렇게 거친 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국 측 인물들이 이번 화 막바지에서야 제대로 얼굴을 비추게 되었는지라 진정한 이야기는 다음 화부터 시작인 건가하는
5등분의 신부 1화
이 시험지가 네 시험지냐, 요 시험지가 네 시험지냐...? 이번 2019년 1/4분기의 화제작들 중 하나가 방영 개시되었습니다... 이 5등분의 신부가 바로 그 작품, 원작이 돌풍을 일으킨 데에 힘입어 애니화까지 왔습니다만 방영에 앞서 선보여진 영상들의 퀄리티가 썩 좋지 않아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었던데요... 아니나다를까, 첫 시간부터 좋아뵈지 않은 때깔로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로 채색 부분에서 무성의함을 느꼈더이다... (허나 이보다 더한 퀄리티를 1화에서부터 보인 신작이 곧 나오는데...) 그렇다면 내용은 괜찮았는가하면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안 그래도 조잡한 느낌의 비주얼로 머리가 아픈 지경에 이야기 진행까지도 조잡한 티를 내다니
걸리 에어포스 1화
더부살이하는 주제에 너무 나대니 비호감(...) 될 수 있어! SE 작가의 또다른 작품 걸리 에어포스, 이번 분기에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공중전 소재의 애니메이션은 간만에 보게 된다는 느낌이었는데 일단 첫 시간은 보이 미츠 걸 전개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자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비행체의 등장으로 동아시아의 안전이 위협받는 세계관을 낀 가운데 조금씩 조금씩 이 작품의 기초를 쌓아올리는 진행으로 시작된 모습이었는데요... 솔직히 답답한 느낌이 없지 않은 흐름이더군요... 아직 무대 세팅이 끝나지 않은 데다가 첫 화에서 히로인급 캐릭터가 둘밖에 나오지 않았고 그나마 먼저 등장한 히로인들에게서 긍정적인 오라를 별로 느끼지 못해서 그런 느낌이 든 것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