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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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1화

둘 사이에 있는 게임 체인저 이번 분기에 기묘한 연애 심리극이 찾아왔습니다... 이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가 그 작품, 처음에 이 작품의 티저 이미지만 보았을 때는 살벌한 분위기의 학원 미스터리물인 줄 알았습니다만 좀 더 작품 정보를 알아보니 그런 흉흉한 물건은 아니라는 것에 다소 안도했습니다... 어쨌든 그런 상황에서 맞이한 첫 화는 꽤 재미진 모습이었어요... 여러 에피소드들로 나뉜 1화의 내용은 시로가네 군과 카구야 군의 기싸움 아닌 기싸움이 벌어지는 가운데 거기에 치카가 최대 변수로 끼어들면서 전개되는 패턴이 나왔는데요... 과연 몇 수까지 가는 자존심 싸움이 될지 궁금해지는 점입가경이었습니다... 사실 러브코미디물에서 캐릭터들이 헛물켜기를 연발하는

엔드로 1화

거기 TMI 좀 끄시지... 스튜디오 5조의 2019년 첫 신작 엔드로, 이 작품도 방영 개시되었습니다... 첫 시간은 밑도 끝도 없이 결전으로 시작되었는데, 본격적인 전개로 넘어오고 나서는 '유루후와'한 느낌이라 여느 판타지물과 다른 첫인상이 들더군요... 그런데 이번 1화에 나온 진행을 주욱 돌아보노라면 사실 이 작품은 신임교사 '마오'가 진주인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1화를 보신다면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아무튼 첫 화의 이야기는 몽실거리면서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적어도 당분간은 편히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작품과 마찬가지로 나모리 선생께서 캐릭터 원안을 맡으셨던 전 분기 작품 리리

마법소녀 특수전 아스카 1화

PTSD란 참 무서운 겁니다... 후카미 마코토가 기획한 만화가 원작인 마법소녀 특수전 아스카, 그 막이 올랐습니다... 마법소녀물이라고는 하지만 다소 독특한 특성을 첫 화부터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비인간형 존재와의 싸움 이후를 주 시간배경으로 삼으면서 그 싸움에 참여했던 마법소녀들이 이제는 국제분쟁에 자의든 타의든 관여하게 된다는, 기존의 마법소녀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소들로 채워진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은 스자키 아야의 연기는 전에 없이 낮은 톤이라 이런 면에서도 신선하다는 인상이 들었고요... 첫 시간의 이야기는 세계의 운명을 건 싸움에 참여했다가 PTSD를 안고 살아가던 아스카가 평온한 일상을 맞게 되는 듯하다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14화

민주주의의 맛을 보아라...! 이번 시간은 영국에서의 사태가 정리 국면을 맞이한 시간, 남녀평등으로 자비없이 들어가는, 토우마 군의 수정펀치가 이번에는 진정으로 '평등'한 파워를 보여준 결전 전개였는데요... 위기 상황을 수습하는 과정이 다소 오글거리는 기분을 안겨주었습니다... 설마 이 시리즈에서 이런 식의 수습 전개가 나올 거라고는... 거기에 이번 사태의 주범도 결국은 한낱 장기말 신세일 뿐이었던 걸 보노라면 참 씁쓸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영국에서의 사건은 끝났지만 아직도 불온한 기운은 아직도 남아있는 바, 무엇보다 인덱스를 둘러싼 상황 변화가 불안을 키우더이다... 영국에서의 이야기 그 다음은 러시아로 이어질 것 같은데요... 그

그림노츠 1화

일회성 캐릭터에 우에다 카나라니 무지 호화롭잖아...! 스쿠에니의 모바일게임 그림노츠, 이번 분기에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습니다... 국내에도 게임이 서비스되긴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방영 개시 직전에 국내 서비스가 종료된 다소 기구한 운명을 가진 작품이기도 합니다... 일단 첫 시간에 나온 진행을 보면 추억의 애니 꾸러기 수비대 비슷한 진행인 것 같은데요... 빨간 모자가 중심 소재인 그 첫 화 스토리가 통수 연발이라 꽤 정신 사나워졌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상구' 속의 인물들이 개별적으로 주어진 운명의 서에 따라 종속적인 삶을 산다는 설정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께름칙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아직 첫 화에서 주어진 정보가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