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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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둘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9년 2월 8~10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극한직업1,70616,144,331.7491,845,75612,835,9162위알리타: 배틀 엔젤1,0435,528,086.059577,8311,256,3013위뺑반7341,885,566.911215,7201,732,1944위드래곤 길들이기 37001,665,176.84200,8941,181,0435위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464579,955.9574,445523,2756위레고 무비 2414310,573.9839,81771,0307위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47230,129.522,958340,4118위말모이175143,047.1916,0032,848,7489위그린 북72128,497.

엔드로 5화

지금까지 이런 덕질은 없었다... 이것은 공주인가 열성팬인가...? 이번 시간은 뉴페이스가 가세한 시간, 그 뉴페이스란 다름아닌 이 세계의 유일한 왕국의 공주 로나, 등장부터 으리으리한 행차로 나서더니만 유샤를 둘러싼 상황에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더군요... 용사에 대한 강한 동경 하나로 모험자 학교에 찾아온 로나가 상상 이상의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모습이 참... 그런 와중에 원님 덕에 나팔 불게 되었달까요...? 로나 덕에 용사 파티가 전에 없이 기를 펴고 다니는 모습 또한 보게 되었는데 그것도 잠시, 이들마저 로나에 페이스에 휘둘리는 상황이라 기가 차더라 이겁니다... 이런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는 마오의 심경이 오죽할까요...? 그리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18화

???: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범선이 있습니다... 이제 무대는 러시아로 이동, 이번 시간부터는 영국과 학원도시에서 각각 벌어진 사태의 연장선상에서의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만큼 수시로 시선이 이동하는 전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전의 에피소드들보다 산만하다는 느낌이 적잖이 들더군요... 일단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축은 토우마 군의 시점과 액셀러레이터의 시점, 하마즈라의 시점 이렇게 셋으로 나뉘게 되겠는데 어느 쪽이고 그렇게 녹록지 않은 상황을 이번 에피소드의 첫 시간부터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너무 많은 인물들의 시점을 오가다보니까 이야기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는 게 문제네요... 게다가 아직

극한직업

생각해보면 국산 코미디 영화는 영화 감상 빈도에 비추어보았을 때 그렇게 많이 접하지 않았고, 특히 대만족한 작품은 더더욱 적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평이 괜찮고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서 제법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과연 소문대로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경찰이 잠복수사를 위해 사들인 치킨집이 맛집으로 뜨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따라 전개된 이 작품은 이런 신박한 설정에서부터 비범한 기운을 발산하더니만 전방위적으로 관객을 웃기더군요... 그 웃음코드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아주 풍성하게 갖추어졌는데 양적 측면에서 보면 기승전결 어느 파트에서나 요소요소 개그가 깔려서 매 순간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질적 측면에서는 더욱 완성도 좋은 개그를

뺑반

처음에 이 작품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한국형 '분노의 질주'라도 보여주려나 싶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죽도 밥도 아닌 결과물이 튀어나왔습니다... 과잉수사 논란으로 수사팀이 해체되면서 뺑소니사고를 전담하는 '뺑반'으로 발령받은 시연(공효진)이 전부터 뺑반에 속해 있던 민재(류준열)와 함께 재철(조정석)을 추적하는 일련의 이야기는 어느 요소를 보든 무엇 하나 잘빠진 구석이 없는 모양새였습니다... 스토리는 뜬금없는 반전에 부자연스러운 이음새로 전혀 치밀하지 못한 모습이었고 각 인물들의 스토리는 쓸데없이 무게를 잡는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특히 재철이란 캐릭터는 '베테랑'의 조태오를 카피한 수준 이상도 아닌 것이 약에 취한듯이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