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로 5화

지금까지 이런 덕질은 없었다... 이것은 공주인가 열성팬인가...? 이번 시간은 뉴페이스가 가세한 시간, 그 뉴페이스란 다름아닌 이 세계의 유일한 왕국의 공주 로나, 등장부터 으리으리한 행차로 나서더니만 유샤를 둘러싼 상황에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더군요... 용사에 대한 강한 동경 하나로 모험자 학교에 찾아온 로나가 상상 이상의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모습이 참... 그런 와중에 원님 덕에 나팔 불게 되었달까요...? 로나 덕에 용사 파티가 전에 없이 기를 펴고 다니는 모습 또한 보게 되었는데 그것도 잠시, 이들마저 로나에 페이스에 휘둘리는 상황이라 기가 차더라 이겁니다... 이런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는 마오의 심경이 오죽할까요...?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