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생각해보면 국산 코미디 영화는 영화 감상 빈도에 비추어보았을 때 그렇게 많이 접하지 않았고, 특히 대만족한 작품은 더더욱 적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평이 괜찮고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서 제법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과연 소문대로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경찰이 잠복수사를 위해 사들인 치킨집이 맛집으로 뜨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따라 전개된 이 작품은 이런 신박한 설정에서부터 비범한 기운을 발산하더니만 전방위적으로 관객을 웃기더군요... 그 웃음코드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아주 풍성하게 갖추어졌는데 양적 측면에서 보면 기승전결 어느 파트에서나 요소요소 개그가 깔려서 매 순간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질적 측면에서는 더욱 완성도 좋은 개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