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로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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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라면 어떤 손님에게도 친절하게...! 이번 시간은 예고된 대로 메이의 턴, 평소에도 사이사이 카르타드 덕후로서의 덕력을 과시해왔던 그가 이번 화에서 일생일대의 이벤트를 맞이하게 된 바, 그 이벤트에 용사 파티가 함께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벌어진 게 이번 화의 내용 되겠습니다... 카르타드 덕후로서 놓칠 수 없는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어 마냥 물 만난 고기처럼 날뛸 것 같았고 실제로 그런 행보를 초반에 보이기도 했습니다만, 시간이 갈수록 점차 심오한 면을 보여주더군요... 마치 덕후가 가르쳐주는, 덕후의 101가지 소양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 한편으로 이번 화에서는 뜻밖의 소소한 재미거리들도 있었습니다... 설마 카르타드가 그런 방식으로 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