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Sources

Posts

3717 posts

도우미 여우 센코 씨 1화

딱 요즘 내 상태(...)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동화공방이 새로운 일상물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이 도우미 여우 센코 씨, 첫 시간은 매일같이 혹사당하는 샐러리맨 나카노 씨와 그런 나카노를 돕기 위해 찾아온 센코의 첫 대면을 전후한 내용이었는데요... 이 작품의 첫인상을 간단히 밝히자면... 나에게도 센코 씨를...! ...라는 느낌, 저 역시 회사에서 살인적인 업무로 심신이 고생하는 상황이라 이 작품에서 센코가 선사하는 것과 같은 힐링이 매우 절실하거든요... 그나마 최근 들어서는 조금 숨통이 트인 편입니다만... 다시 작품 이야기로 돌아가보자면 일상물이 장기인 동화공방 작품답게 이번 작품 역시 준수한 퀄리티로 나와서 안심,

2019년 4월 둘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9년 4월 12~14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생일8651,984,600.37231,087761,7952위헬보이7261,395,754.884155,584220,2453위미성년6731,012,011.1113,980141,5904위돈563826,957.0593,4663,302,7925위샤잠!581524,366.91658,786636,9716위바이스241488,690.255,76777,3887위공포의 묘지548945,835.15654,93287,1348위어스411444,436.748,7801,450,9059위아이 엠 마더213373,392.842,93152,09310위파이브 피트457375,732.9341,48467,395 * 빨간

헬보이(2019년)

10여 년 전에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을 통해 두 편의 영화가 만들어진 바 있던 헬보이가 이번에 리부트되어 돌아왔을 때에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했습니다... 길감독 버전을 제대로 보지 않았음에도 말이지요... 아무튼 기대치를 그리 높지 않게 잡고서 보았는데요... 그렇게 기대치를 낮추었음에도 단점이 눈에 들어오는 건 막을 수 없었습니다... 우선 이 작품은 기존 버전과 달리 성인등급으로 나와서 그에 걸맞게 과격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히어로 액션 무비들 중 가장 잔혹한 연출로 나왔다는 느낌인데 무의미하게 과격하진 않고 그런대로 괜찮은 볼거리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의 뼈대는 참 빈약했습니다...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긴

바이스

바이스

'빅쇼트'를 통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독특한 기교로 조명했던 아담 맥케이 감독, 그가 이번에는 정치를 소재로 한 작품을 내놓았습니다... 이번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보통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2인자, 미 부통령이 그 주인공 되겠습니다... 이 작품은 조지 W. 부시 정권 때 부통령을 역임했던 딕 체니의 생애를 다루었는데 와이오밍의 변변찮은 망나니 청년이었던 그가 특별한 2인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감독 특유의 스타일로 우악스럽게 그려내었습니다... 정계에서의 딕과 가정에서의 딕, 그리고 그의 행보에 의한 결과로서 조명되는 제3의 영역을 시공을 오가며 조명하는 게 감독의 전작에서 나타났던 색채 그대로라 무척 익숙하게 다가왔어요... 그 덕분인지

아이 엠 마더

아이 엠 마더

'테이큰'으로 B급 액션무비의 역사를 새로 썼던 피에르 모렐, 그가 이번에는 어머니를 주역으로 한 새로운 응징액션극을 선보였다기에 이 작품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먼저 개봉했던 북미 쪽에서는 평론가 반응과 관객 반응의 차이가 상당히 컸는데요... 직접 보고 나니 그런 온도차가 나온 게 수긍되더군요... 상기했듯이 이 작품은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인 응징극인데, 초반에 5년 전의 사건을 보여주면서 주인공 라일리(제니퍼 가너)가 복수의 화신이자 응징자로 재탄생하게 되는 계기를 설명하긴 했지만 의외로 복수라는 요소에 대한 비중이 적은 모습이었습니다... 당시 사건에 직접 관계된 인물들을 상대하는 대목은 의외로 간결하게 넘어가고 그보다는 사건의 핵심 배후인 거대한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