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마더
Post
원문 보기 →
아이 엠 마더
'테이큰'으로 B급 액션무비의 역사를 새로 썼던 피에르 모렐, 그가 이번에는 어머니를 주역으로 한 새로운 응징액션극을 선보였다기에 이 작품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먼저 개봉했던 북미 쪽에서는 평론가 반응과 관객 반응의 차이가 상당히 컸는데요... 직접 보고 나니 그런 온도차가 나온 게 수긍되더군요... 상기했듯이 이 작품은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인 응징극인데, 초반에 5년 전의 사건을 보여주면서 주인공 라일리(제니퍼 가너)가 복수의 화신이자 응징자로 재탄생하게 되는 계기를 설명하긴 했지만 의외로 복수라는 요소에 대한 비중이 적은 모습이었습니다... 당시 사건에 직접 관계된 인물들을 상대하는 대목은 의외로 간결하게 넘어가고 그보다는 사건의 핵심 배후인 거대한 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