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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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posts파판7 하면서 정말 잘 만들어졌구나 하는 것 (파판7 관련)
게임 불감증 때문인지 파판7을 사고도 거의 안 건드리고 있습니다. 기껏 한게 바이크 타고 칼질 해보고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장면을 본 정도입니다. 아직 초반부 밖에 안 했지만 그래도 이거 참 잘만들어졌구나 하는 것이 있습니다. 고양이들이요. 고양이들이 아주 귀엽습니다. 고양이 찾기 퀘는 좀 귀찮았지만 귀여우니 봐줍니다(?)
결국 소녀전선 온리전도 취소되었군요.
코로나19 때문에 미뤄졌던 소녀전선 온리전 '준비만전'이 결국 취소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별 수 없긴 하죠. 취소에 납득하는 입장이긴 해도 오랫동안 기다렸던지라 아쉽기는 아쉽군요. 코로나19가 이렇게 또 하나의 행사를 날려먹었습니다. 그러길래 왜 행사이름을 준비만전으로 해서 결론: 이 상황을 보고 이거 또 취소되겠구만 생각하고 있는 행사가 있습니다. 플래툰 컨벤션도 요 몇년간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지라 같은 이유로 취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련을 버려야하나.
파판7 리메이크를 돌려봤습니다 (파판7 관련)
일단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지금까지 파판7을 즐긴적이 없었습니다. 남들이 명작이라 평하는 원판도, 크라이시스 코어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대충 어떤 내용인지 인터넷을 통해 알고, 어드벤트 칠드런을 본 것이 고작이죠. 애초에 파판 시리즈를 파판10 나올 당시에 오프닝 영상 보고 처음 알게 된 저로서는 파판7은 '말로만 들어본 명작' 정도의 이미지였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파판7을 넘어서 파판 시리즈와는 그리 큰 연이 없었습니다. 그런 녀석이 드디어 만지게 되었지요. 현재 초반부를 달리고 있는데 일단 평을 하자면 생각보다는 나랑 안 맞는것 같다? 턴제였던 원작과 다르게 이번작은 액션게임이 되었다고 해서 재미있겠구나 했는데 생각보다는 저랑 안 맞는것 같았습니다. 액션이 제
결국 파판7 리메이크 질렀습니다.
파판7과 동물의숲 중 어느쪽을 구할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파판7으로 결정했습니다. 동물의숲과 다르게 솔플지향 게임이라는 것도 있지만 성우 후지와라 케이지의 유작이니까요. 짱구아빠, 매스 휴즈, 키하라 아마타, 에시디시, 주임등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서 어떤 때는 자상한 아버지로, 어떤 때는 광인과 같은 명연기를 보여주셨지만, 더 이상은 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던 성우의 마지막이니까요. 한번 해 볼려고 합니다. 씁쓸하네요. 결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주 쩔어주는 AGS가 나왔다는 말에 만들러 갔죠 (라스트 오리진 관련)
라스트 오리진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바랬던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새로운 AGS입니다. 아트 디렉터인 메카셔군이 담당한 AGS는 빅젖은 따위로 만드는, 진짜 사람들을 끌리게 만드는 요소였는데 새로운 AGS가 드디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주 쩔어주는 비주얼로 유저들을 감동하게 만드는 물건이더군요. 세상에나, 저 앞발을 땅에 박아 앵커로 쓰는 묘사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걸 보고 저는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가오가이가에, 예거에 이어 조이드 같은 AGS라니, 조이드빠인 저로서는 안뽑을수 없는 물건입니다 그려? 그런고로 당연히 연구해서 뽑아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런 상황입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