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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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서 고생을 하는걸까 (프로젝트 윙맨 관련)

과거에 사서 하다가 중간에 현타와서 중단했던 게임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윙맨. 에이스컴뱃 신작이 안나와서 만들었다는 비범한 이야기가 있는 게임입니다. 에이스컴뱃과 같은 플라이트슈팅게임으로, 그래서인지 저와 같이 에이스컴뱃을 하던 사람들에게는 플레이 방식이 익숙한 게임입니다. 저도 몇달전에 사서 꽤 재미있게 하다가 제가 격추한 적 비행선에 맞아서 격추된 것 때문에 현타가 와서 플레이을 멈췄던 게임입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잡았습니다 다시금 하늘을 날아다니며 적을 격추시키는 맛을 제대로 맛보며 즐기는 중인데, 다시 현타 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계속된 미션실패. 미션6. 적의 연료생산시설을 박살내는 미션인데, 이게 좀 많이 열받습

이번 올림픽 개막식에서 가장 만족스러우면서 당황스러웠던건

역시 게임 OST입니다. 각국 선수단이 입장하며 드래곤퀘스트 OST가 나올때는 귀를 의심했었습니다. '이거 드퀘브금 아닌가? 지금까지 드퀘브금으로 잘못 알고 있던 다른 곡인가?' 했다가 다음에 나오는 파판 OST를 듣고 이거 게임 OST가 나오는건가? 했죠. 설마 올림픽에서 영웅의 증표나 로보의 테마 같은 곡을 들을 줄은 몰랐죠. 명곡들이지만 올림픽에서 사용될 것이라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곡들 중에서 가장 반가웠던 곡은 에이스컴뱃5의 'First Flight' 였습니다. 이 곡은 현재도 가끔 듣는 곡인지라 듣자마자 뭔지 알아챘죠. 여담 위의 에컴 OST 를 작곡한 코바야시 케이키는 본인의 곡이 올림픽에서 사용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군요.

흔히 UMPC라고 불리는 초소형 노트북쪽 시장은 대기업들이 크게 터치를 안하는 시장입니다. 과거 UMPC나 그와 비슷한 물건들을 삼성, 후지쯔, 소니 같은 유명 기업들도 만들던 시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이런 유명업체들은 이쪽시장에서 손을 뗀지 오래고, 현재는 GPD 같은 비교적 작은 중국쪽기업들이 시장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다시피 하며 시장이 조금씩 커지고 있는 중이지요. 과거와 다르게 기술적 발전으로 '손에 들고다니는 초소형 게이밍 노트북' 이라는 컨셉이 먹히며 시장이 성장하던 가운데, 이번에는 태평양 너머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중요한점은 이 도전자가 신생기업이 아니라 게임업계의 큰 손 중 하나라는겁니다. 밸브가 발표한 신형 게이밍 기기의 명칭은 스

랑종 보고 왔습니다. (스포 없음)

멘탈수치가 그리 높지 않아서 호러영화를 봤다 하면 SAN치 핀치 상태가 되어 밤에 제대로 잠을 못보는 제가, 이번 여름은 호러영화 하나 정도는 극장에서 봐야겠다 싶어서 랑종을 보러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곡성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사실 저는 나홍진 감독의 곡성은 보지 못했습니다. 개봉당시에는 딱히 볼 생각이 없었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아직도 볼 생각이 없는 상태죠. 랑종과 관련이 있을법한 호러영화라고는 반종 피산다니쿤 감독의 샴 정도? 이건 꽤 재미있게 봤던지라 반종 감독의 랑종 역시 기대하고 갔습니다. 평을 하자면 한여름의 습도와 같이 찝찝한 공포영화 정도? 호러영화에 내성이 있으신분들은 별로 안 무서울지도 모르겠지만 내성이 별로

이번 슈로대 신작에서 멘탈 터져나갈 악당

SSS그리드맨의 악역 캐릭터인 신죠 아카네. 이번에 그리드맨에 슈로대 신작에 참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카네도 악역측으로 나오게 생겼습니다. 괴수 만들며 적당히 놀고 있을 아카네였는데 요 녀석에게 넘어가서 이런 흉악해보이는 할배들(…)과 협력해야 합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한다고 괴수들을 만들어서 주인공측과 싸울텐데 괴수보다 더 괴수같은 로봇과 악당보다 더 악당 같은 인간들과 자기가 탔던 첫 기종으로 예능플레이 중인 우주괴수같은 인간들에게 괴수들이 죄다 썰릴겁니다. 그리드맨 본편보다 멘탈이 더 터져나가겠죠. 불쌍한 아카네. 결론 답은 어서 잠에서 깨는겁니다, 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