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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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22. (20) 리시리 섬 속에 숨어있는 비밀의 호수, 히메누마(姬沼)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9월 22일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20) 리시리 섬 속에 숨어있는 비밀의 호수, 히메누마(姬沼)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http://ryunan9903.egloos.com/4431940. . . . . . 여행기가 좀 많이 늦어지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난 19편에 이어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왓카나이 항에서 출발한지 약 1시간 30분 후, 리시리 섬 항구인 '오시도마리 항(鴛泊港)' 에 도착했습니다.오시도마리 항에서는 레분 섬, 왓카나이 섬 등으로 가는 노선이 있으며 페리터미널 규모는 왓카나이 항과 비슷한 규모. 레분 섬도 마찬가지지만, 육지와 통하는 항구가 있는 페리 터미널 앞이 섬의 가장 큰 번화가입니다

2019.9.11. (19) 리시리(利尻) 섬으로 가는 여객선, 하트랜드 페리(Heart Land Ferry)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9월 11일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19) 리시리(利尻) 섬으로 가는 여객선, 하트랜드 페리(Heart Land Ferry)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http://ryunan9903.egloos.com/4431940. . . . . . 리시리 섬으로 가는 페리 안으로 들어왔습니다.승객들의 승선이 끝난 걸 확인 후 문을 닫고 출발. 선내는 크게 1등실과 2등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가격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거의 대부분의 승객들은 다 2등실에 승선했습니다. 사진은 통로에서 2등실 객실로 들어가는 출입문. 2등 객실은 의자가 아닌 카펫이 깔린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각자 알아서 편한 자리를 잡아 앉아있

2019.9.8. (18) 리시리 섬으로 떠날 준비, 왓카나이 페리 터미널(稚内フェリーターミナル)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9월 8일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18) 리시리 섬으로 떠날 준비, 왓카나이 페리 터미널(稚内フェリーターミナル)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http://ryunan9903.egloos.com/4431940. . . . . . 생각해보니 오늘 갖고다니면서 마시려고 어제 마트에서 커피를 하나 사 놓은 게 있습니다.조지아 홋카이도 밀크 커피. 원래 블랙 커피 사려 했는데, 홋카이도 로고가 보여 이거 마셔야겠다 싶어서... 프론트 데스크 옆에 쌓여있는 각종 왓카나이 관광 팜플렛들.외국인들을 위한 영문 팜플렛도 있지만, 한국어 팜플렛은 없었습니다.그냥 개인적인 추측이긴 한데, 이 여관을 찾아 온 한국인은 아마 그동안 없지 않

2019.9.4. (15) 일본 최북단 게임센터, 코소쿠도로(光速憧路-광속동로)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9월 4일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15) 일본 최북단 게임센터, 코소쿠도로(光速憧路-광속동로)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http://ryunan9903.egloos.com/4431940. . . . . . 저녁을 먹고 나왔는데, 번화가라고 할 만한 동네가 아니라 뭐 할 게 없습니다(...)큰길을 따라 깜깜해진 거리를 쭉 걸어가보았지만 어쩌다 한 대씩 차가 지나다닐 뿐, 적막한 분위기. 해안가를 다라 도로가 쭉 이어져 있는 모습. 바닷바람이 꽤 선선하더군요.다만 해변이 있는 해안가라기보다는 어선이 정박해있는 항구. 불빛을 굉장히 밝게 밝히고 있는 선박 한 대가 보이는데, 늦은 시간인데도 작업을 하는 인부들이 몇

2019.9.3. 12년간 이용객이 없던 곳, 지금은 14,000명이 이용하는 역으로 환골탈태한 '서울지하철 5호선 마곡역'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9월 3일

서울지하철 5호선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마곡역' 마곡역은 서울지하철 5호선 강서구 구간인 방화-까치산 구간이 개통했던 1996년 3월 20일에 완공되었지만,당시 근처에 역세권이라곤 아무것도 없이 도로에 역만 덩그러니 만들어져 있어 이용객이 전혀 없었던지라이후 근처 아파트 입주로 2008년 6월 20일 정식 개통을 하기까지 장장 12년 3개월동안 폐쇄되었던 미개통역이었습니다. 얼마 전 마곡역 근처에서 지하철을 탈 일이 있었는데, 예전의 마곡역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근방이 완전히 변해버린 일대 풍경이 신기해 사진으로 남기던 도중블로그를 시작하기도 한참 전인 지난 2004년,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하는 마곡역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카메라 하나 들고 무작정 찾아갔던 옛날의 기억이 불현듯 떠오르게 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