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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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2) 토요코인 호텔 나하 아사히바시 에키마에. /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2) 토요코인 호텔 나하 아사히바시 에키마에. . . . . . . 사진으로만 본 게 전부라 실제 모습이 신경쓰일 정도로 궁금했던 장소... '나하공항 LCC 전용 터미널' 입국심사 및 세관신고를 마친 뒤 출구의 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이다.출구 앞에는 렌터카 업체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뭔가 써 있는 종이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LCC 터미널 대합실, 그리고 그 뒤에 보이는 뭔가 밝고 난잡해보이는 상점은 기념품 판매 매장.천장의 철골과 파이프가 전부 드러나 있고 페인트칠 하나 없는 컨테이너 박스에 둘러싸인 여기가 LCC 터미널. 사진으로 봐온 것이 있어 어느 정도 예상을 하긴 했다지만...실제 눈 앞에

2016.10.9. (1) 부산 왕복 KTX 가격으로 떠나는 오키나와(沖縄)! /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1) 부산 왕복 KTX 가격으로 떠나는 오키나와(沖縄)! . . . . . . 작년에도 그랬지만, 여름휴가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7~8월 시즌에서 조금 벗어나서최대한 늦게 가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시즌을 일부러 비껴가는 것도 있긴 하지만가장 큰 이유는 여름 성수기 시즌에는 비행기 표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고, 설령 구한다손 치더라도 가격이 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여름의 휴가도 7~8월을 벗어나 빠르면 9월 말, 늦으면 10월 초 쯤 떠나보자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연쇄할인마'로 알려진 일본의 저가항공사 '피치항공'에서 약 두어 달 전,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처음에는 큰 생각 없이 그냥 호기심에 '

2016.9.23. (26-完)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또 오겠지요 / 칸사이(関西)2016
(26-完)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또 오겠지요 . . . . . . 에비스 바에서 맥주까지 마시고 난 뒤 이제 진짜 모든 것이 다 끝. 돌아가는 것만 남았다.언제나 그렇지만 진한 아쉬움을 남긴 채 출발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 출국수속을 한 뒤 면세구역에 진입. 좀 전에 받은 면세 쿠폰은 면세구역 내의 모든 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사용처가 한정되어 있다.면세구역 내에 있는 매장 중 사진에 보이는 'KIX DUTY FREE'는 해당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매장으로500엔짜리 과자를 구매하고 그냥 쿠폰 한 장을 내밀면 바로 계산이 끝나기도 하고, 그 이상의 제품을 구매할 때쿠폰을 먼저 지불한 뒤 나중에 차액을 현금으로 지불해도 물건 구매가 가능하다. 어쨌든 여기서 돌아갈 선물을 좀 샀다

2016.9.21. (24) 칸사이 공항(関西空港)으로 되돌아가는 길 / 칸사이(関西)2016
(24) 칸사이 공항(関西空港)으로 되돌아가는 길 . . . . . .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지만... 그래도 돌아갈 때가 되어 돌아가야 한다.호텔에 들어가 아침에 나올 때 맡겼던 짐을 찾은 뒤 텐노지역으로 이동, 승강장으로 내려왔다.우리가 탈 열차는 15번 승강장에 들어오는 17시 14분 칸사이공항, 와카야마행 공항쾌속. 처음 일본에 올 땐 캐리어가 가벼웠지만, 쇼핑한 물건 덕에 세 명의 캐리어는 전부 빵빵해진 상태.특히 어제 돈키호테 식료품점에서 쇼핑을 잔뜩 한 것이 컸다. 아직 퇴근시간대가 되진 않았지만, 텐노지역은 오사카의 중심역 중 하나답게 북적북적한 편.나 말고도 공항 가려는 사람들이 있는지 그리 어렵지 않게 캐리어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서 있는 승

2016.9.20. (23) 여행의 마지막은 오사카의 상징 도톤보리와 세계의 대온천에서... / 칸사이(関西)2016
(23) 여행의 마지막은 오사카의 상징 도톤보리와 세계의 대온천에서... . . . . . . 역시 난바에 왔으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이 있다. 도톤보리 강을 끼고 펼쳐진 도톤보리 거리.그리고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화려하게 설치되어 도톤보리 거리를 빛내는 수많은 간판들 구경, 또 먹거리...오사카의 유흥과 먹거리의 상징과 마찬가지인 '도톤보리 거리'는 마치 한국여행을 온 외국인 관광객이반드시 명동과 인사동을 들리듯, 오사카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어떻게든 꼭 한 번은 필수로 들리는 곳이 되었다. 하도 여러 번 찾아와서 이제는 어느정도 길을 알 것 같은 도톤보리강 근처와 신사이바시, 센니치마에 상점가.하지만 어른들은 도톤보리를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이 분들께 이 강 근처의 거리를 안내하기로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