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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동안 본 영화들
음식남녀 레 미제라블 Love in a puff Love in the buff 어나더 어스 굿바이 레닌 밀애 델마와 루이스 라이프 오브 파이 월플라워 1월엔 재밌는 영화만 봤구나. 2월엔 볼 영화가 더 많을것 같다.



홍콩에서 마지막 밤
나는 홍콩여행전부터 청킹맨션에 대한 로망이 좀 많이 있었다. 무조건 마지막밤은 청킹맨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내려고 했었다. 근데 청킹맨션 입구에 너무 삐끼흑형들이 많아서 걍 옆에 있는 미라도 맨션으로 갔다. 미라도 맨션 12층 코스믹게스트하우스. 창문도 있고 화장실도 딸려있는 방은 홍콩달러로 $250쯤? 나는 그냥 제일 싼 방을 달라고 했다. $150 정말 싸다. 근데 방이 9층에 따로 떨어져있다고 했다. 화장실도 밖에 있고 좁다고 했다. 나는 다 괜찮다고 했다. 나는 정말 좁은공간을 환장할만큼 좋아하는데 방을 안내받았을 때, 눈물이 다 날 정도였다. 너무 좋아서. 이때까진 정말 좋았는데... 이날 밤, 정확히 이 다음날 새벽 1시쯤 씻으러 나가서 양치질을 하고있는데 화장실 불이 꺼졌다. 나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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