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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내가 고등학교때 너무 사랑하던 왕가위 영화들.마이 블루베리 나이츠는 보긴 봤는데 기억에 남는게 없다. 그래서 다시 봤다.음…음……이래서 기억에 안 남았던 것인가...

I origins
그냥 아무정보없이 보다가 처음 30분까지는 남녀갈등이 나오는 연애스토린지 알았다.중간에 아닌걸 깨닫고 영화를 검색해봤더니 감독이름이 Mike Cahill 아……감독 전작 Another earth를 매우 흥미롭게 봤었다. 지금 왓챠에 검색을 해봤더니 별 점 5점을 줬구나 내가…… 그정도였나? 다시 한 번 봐야겠다.실제로 나는 공상적인 이야기를 좋아하지않아서 영화도 책도 많이 가려서 보는데가끔 이런 영화를 만나면 정말 뭐라해야하지 그저 경외심이 일어난다.정말 놀라운 건 초반 20분쯤 봤을 때 친구한테 추천을 해줬다는 것이다. 연애이야기라고 믿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사운드트랙 The Dø의 Dust it off도 매우 멋짐.


리스트레토 Ristr8to
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에 있는 리스트레토. 막 여기 바리스타가 무슨 대회에서 우승하고 막 그랬다길래 가봤었다. 커피 맛을 잘 알진 않지만 여기 라떼 최고! 나중에 숙소를 타패게이트 근처로 옮기고 나서도 라떼 한 잔 마시려고 님만해민까지 가고 그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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