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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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벼룩
1 오버사이즈 맨투맨 티셔츠 최근에 잘 안입게 된 맨투맨 티셔츠 새옷같지 않은 느낌인데 원래 사서 받았을 때부터 그랬음옷손상이 오히려 적은 느낌입니당암튼 엄청 편하게 입기 좋은 맨투맨입니다7000원 2. 포에버21 노버튼 자켓영국에서 세일할때 샀는데 색이 안받아서 안 입쟈나요…색상은 제일 아래사진을 참고해주세요사이즈 S고 뒤에 약간 허리라인+ 트임이 있지만 핏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15000원3. 버쉬카 항공점퍼 작년에 되게 싸게 팔길래 산 항공점펀데 코트안에 딱 한 번 입은 제품입니다.안에 두껍게 입고 겨울에 입으려고 XL사이즈로 샀는데위에 사진에서 보다시피 너무 돼지핏이라서 시도 못함…여성용이라서 제일 큰 사이즈지만 엄청 오버핏은 아닙니다.19000원 4.자라 체크 셔츠 M사이즈포르투갈, 스페인 여행가

샀지만 안 입는 옷 벼룩
1. Forever21블라우스 작년 10월에 사서 그 담날 입고그 이후부터 한 번도 안입은 블라우스;;……가격이 사실 기억 안나지만 최소 31900원은 이상이었다.사이즈 S12000원 2.Pull and Bear 이것도 작년 10월에 샀다가 하도 안입어서 환불하려고 했는데환불 기간 지나서!!!! 못하고 한 번 입은게 다 인 jean…Mom fit 라인인데 하도 사진이 너무 이상하게 찍혀서색상과 핏 참고를 위한 홈페이지 사진https://www.pullandbear.com/kr/en/woman/clothing/jeans/mom-fit/mom-fit-denim-jeans-with-patches-c1030004033p500035056.html#400 작년 상품이라 같은제품은 없는데 이 상

재작년 추석
여행중이었던 스코틀랜드의 Isle of Skye.스코틀랜드에서도 북쪽에 위치한 섬인데 사람도 없고 조용한 섬이었다.투어프로그램을 참여할 생각 없이 혼자 개인적으로 버스를 타고 찾아 간 거라서 숙소에 사람들이 다들 투어를 나가고 조용해지면 느지막이 일어나 엽서를 쓰거나 책을 읽었다. 딱히 뭘 보러 다닌 기억이 안 나는 거 보면 숙소에만 내리 있었던 것 같다. 사흘을 머물고 떠나는 날, 엽서를 보내려고 우체국에 들러 우표를 사다 붙이고 직원에게 갔다 줬더니 그 직원이 대충 훑어보곤 China 써서 다시 오라고 빠꾸를 멕였다. 기분이 나빠서 정색하곤 나 중국인 아니고 여기 South Korea 써놨다고 하니 직원은 머쓱해하면서 미안하다고 했다.사진을 많이 안 찍어서 그런지 이밖엔 특별히 기억나

여기가 바게트의 나라인가요?
상상했다. 긴 바게트를 가방에 꽂고 무심한듯 시크하게 집으로 퇴근하는 것...뭐 그런것.직접 와보니 로망중 하나라 하기 머쓱하게도 그건 정말 지극한 일상중의 한 모습이었다. 퇴근길에 동네풍경은 대부분의 사람들 손에 바게트가 들려져 있고, 장바구니에 꽂혀있으며 몇몇은 뜯어먹으면서도 간다. 나는 14구에 살았는데 직접와서 보니 무슨동네에 이리 빵집이 많은지. 정확히 우리집 기준으로 100m부근에만 빵집이 한 세개는 있었던 것 같다. 지금생각해보면 참 아쉬운게 밀가루 섭취를 줄이려고 빵을 자제했었는데그냥 먹을걸…. 그냥 배아프고 말걸… 프랑스에 바게트는 진짜 그럴 가치가 있단말이야… 정말 참고 참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바게트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했었다.바게트에 브리치즈와 토마토를 끼워먹으면 캬… 사실
How do you find it?
아님 응용편 How are you finding it? 영국와서 생활하면서 못 알아들은 영어는 셀 수 없이 많았지만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표현을 꼽으라면 이것. 예전에 살던 집 근처에 있던 레스토랑에 평일 저녁에만 일을 하러 갔었는데 일한지 이틀짼가 삼일째에 거기서 같이 일하는 애가 물어봤었다. 'How do you find it?' 속으로 시제가 이상하지 않나? 싶었지만 영국애가 하는 영어에 트집을 잡다니 미쳤군 하며 '인터넷에서 찾았어^^' 그리고 걔가 다시 한 번 물었다. 'How are you finding it' '……인터넷?' 그러자 걔가 표정을 구기면서 다시 묻더라… 참 나도 나지만 너도 넌게 못알아들으면 충분히 다르게 물어봐줄수 있는데 굳이…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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